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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5491	또 하나의 무심(無心) \|2\|	2013-02-05	김영식	529	1
76409	그냥이라는 말	2013-03-26	강헌모	529	1
78414	아름다운 마음들	2013-07-11	강태원	529	1
78720	할미꽃 \|4\|	2013-07-31	강태원	529	3
80165	- 숨어우는 바람소리 .. \|5\|	2013-11-18	강태원	529	3
80317	12월의 독백 / 오광수 \|3\|	2013-12-06	김영식	529	2
80389	오늘의 묵상 - 299	2013-12-11	김근식	529	0
80718	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6 \|1\|	2014-01-04	김근식	529	0
81403	오늘의 묵상 - 365 * \|1\|	2014-03-01	김근식	529	0
81696	사랑 \|2\|	2014-04-05	이경숙	529	1
82283	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	2014-06-20	이근욱	529	1
82373	그래서 그들이 하늘의 하느님께 향기로운 제물을.....(에즈 6, 10)	2014-07-04	강헌모	529	0
82621	경험은 가장 훌륭한 교사이다	2014-08-17	김현	529	1
82713	중년의 명절, 중년의 추석, 중년의 보름달,,총3편 / 이채시인	2014-08-30	이근욱	529	1
83085	가을에는 \|1\|	2014-10-26	유해주	529	3
83196	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\|1\|	2014-11-10	이근욱	529	0
85172	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\|1\|	2015-07-07	이근욱	529	1
96084	유다의 배신	2019-09-29	이경숙	529	0
96135	화요회 소식지 제 270호의 전편	2019-10-04	유웅열	529	0
100266	축복	2021-10-29	이경숙	529	0
102237	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\|1\|	2023-03-02	장병찬	529	0
102448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	2023-04-18	장병찬	529	0
1760	말로만????	2000-09-16	조명연	528	17
1962	보왕 삼메론	2000-10-23	조진수	528	17
2544	^^ 마음이 이쁜 너에게 보내는 글^^	2001-01-29	이정화	528	6
2814	(故)이수현님의 플래시입니다	2001-02-18	안창환	528	2
2821	[RE:2814]	2001-02-18	안은정	104	0
2822	[RE:2821]^^;;	2001-02-18	안창환	61	0
2827	[RE:2822]	2001-02-18	안은정	42	0
3609	[기도속에 사시는 우리 어머니]	2001-05-30	송동옥	528	16
3974	한통의 편지...	2001-06-30	권필순	528	8
4236	아름다운 모습의 우리 신부님	2001-07-29	이만형	528	15
4529	남편의 선택	2001-09-06	정탁	528	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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