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506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21-06-11 주병순 4,9710
1475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7 누가 지금 내게 묻는 ... |3| 2021-06-11 김은경 7,1151
147504 [예수 성심 대축일] 독서와 복음묵상 제1독서(호세11,1-9) 2021-06-11 김종업 5,5530
147503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.” |1| 2021-06-11 최원석 3,9022
14750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하신 그분을 응시하십시오 2021-06-11 강헌모 3,6921
14750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08) ‘21.6.11.금 2021-06-11 김명준 4,6931
147499 예수 성심聖心의 사랑 -하느님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1-06-11 김명준 5,3355
1474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31-37/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 ... 2021-06-11 한택규 5,1780
147496 쌓일 때와 버릴때 2021-06-11 김중애 4,9121
147495 참고 견디십시오. 2021-06-11 김중애 5,5211
147494 04. 회의에 지각한 공작 2021-06-11 김중애 6,0951
147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1) 2021-06-11 김중애 5,9035
147492 2021년 6월 11일 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( ... 2021-06-11 김중애 4,9520
147490 [예수 성심 대축일]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(요한19,31-37) 2021-06-11 김종업 4,8760
147489 6.11. “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 그러자 곧 피와 ... |2| 2021-06-11 송문숙 5,5332
147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오늘도 저는 상처입은 치유자이자 부족 ... |1| 2021-06-10 박양석 4,5122
147487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12| 2021-06-10 조재형 7,23910
147486 11금요일(백)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2021-06-10 김대군 4,5780
1474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마음 : 다 주고도 미안한 마음 |1| 2021-06-10 김백봉 6,2986
14748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21-06-10 주병순 5,3170
14748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2021-06-10 강헌모 4,8172
147481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2021-06-10 최원석 5,3423
147480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2021-06-10 방진선 5,7941
14747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6-10 장병찬 2,7700
14747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07) ‘21.6.10.목 2021-06-10 김명준 5,7411
147476 예닮의 여정 -무지, 성령, 자유, 온유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06-10 김명준 5,9717
147475 도란도란글방 / 예수 죽인 자들아 더 이상의 도륙은 필요 없다 (마태 5: ... 2021-06-10 김종업 5,0890
147474 [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먼저 화해하여라. (마태5,20ㄴ-26) 2021-06-10 김종업 5,2770
147473 행복이 자리하는 곳 2021-06-10 김중애 4,6940
147472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. (마태5,17-19) 2021-06-10 김종업 6,1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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