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383 회개의 여정 -하늘 나라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 2021-01-04 김명준 1,4469
145837 하느님 창조목적에 맞게 나를 사용하기 |1| 2021-04-03 김중애 1,4461
1463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1) ‘21.4.25.일 2021-04-25 김명준 1,4461
146547 순교적 삶, 파스카의 삶, 정주의 삶 -한결같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1-05-03 김명준 1,4466
1504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는 잘하는 것을 원하실까, 끝 ... |1| 2021-10-19 김백봉 1,4463
1546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나에게 일어나 ... |1| 2022-04-23 김 글로리아 1,4464
15562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11 박영희 1,4464
155794 사랑 |1| 2022-06-20 이경숙 1,4462
156513 나는 주님께 무엇을 願하는가? (마태20,18-28) |1| 2022-07-25 김종업로마노 1,4461
156931 성모 승천 대축일 |4| 2022-08-14 조재형 1,4468
4058 명절 중후군 2002-09-19 채선영 1,4455
4712 복음의 향기 (사순5주일) 2003-04-06 박상대 1,4454
4897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금요일) 2003-05-16 박상대 1,4455
5017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금요일) 2003-06-19 박상대 1,44510
6969 Never ending story |1| 2004-05-01 이인옥 1,4458
7324 인정받고픈 마음 2004-06-24 박용귀 1,4455
8030 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10| 2004-09-24 이순의 1,4457
8033     Re: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5| 2004-09-24 유정자 9984
12339 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|8| 2005-09-14 양승국 1,44519
13062 성체 조배 2 |2| 2005-10-25 노병규 1,4454
28090 가장 아름다운 투신! |25| 2007-06-11 황미숙 1,44521
40791 이집트 룩소르(테베) 이야기 |5| 2008-11-09 김광자 1,4453
43084 <참된 단식의 의미> ... 윤경재 |3| 2009-01-19 윤경재 1,4454
51976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10-01-04 박명옥 1,44512
56353 6월 6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6-05 노병규 1,44512
97121 ††† 삼위일체 대축일: 삼위일체의 하느님이란 무슨 뜻인가? |3| 2015-06-01 윤태열 1,4452
115052 ♣ 9.29 금/ 하느님의 일을 거들고 행하는 천사들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7-09-28 이영숙 1,4453
115232 예수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간음한 여자 [그리스도의 시] 2017-10-06 김중애 1,4450
116148 11.13.기도. "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”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7-11-13 송문숙 1,4454
127709 주님을 못박지 마세요.. 2019-02-19 김중애 1,4450
127829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2019-02-24 김중애 1,4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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