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1) |3| 2019-12-31 김중애 1,6047
135000 축복 받은 우리들! -영광과 평화, 침묵과 관상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 ... |2| 2020-01-01 김명준 1,6547
135020 주님의 연인戀人이자 친구親舊인 우리들 -예닮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20-01-02 김명준 1,3027
1350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가 있는 공동체만이 사람을 변화시킨 ... |4| 2020-01-03 김현아 2,3297
135135 예수님처럼! -서로 사랑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20-01-07 김명준 1,5247
135158 삶의 중심中心 잡기 -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”- 이수철 ... |2| 2020-01-08 김명준 1,8527
1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0) 2020-01-10 김중애 1,6227
135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1) 2020-01-11 김중애 2,0307
135255 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-하느님의 자녀답게, 아름답고 품위있게 삽시다- 이수 ... |2| 2020-01-12 김명준 1,7047
135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2) 2020-01-12 김중애 1,4057
135277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20-01-13 김명준 1,6037
135300 온전한 삶 -삶의 중심을 잡읍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01-14 김명준 1,7867
135322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3| 2020-01-15 김명준 1,7607
1353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보다 큰 가치는 없다 |5| 2020-01-15 김현아 2,3457
135375 하느님의 감동, 예수님의 감동, 우리의 감동 -아름다운 믿음과 사랑- 이수 ... |2| 2020-01-17 김명준 1,2317
135401 “나를 따라라” -참 나의 실현; 부르심과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1-18 김명준 1,2967
135449 판단의 잣대는 ‘주님의 뜻’이다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01-20 김명준 1,1507
135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하려고 해야 사랑할 줄 아는 ... |4| 2020-01-25 김현아 1,8367
135652 참 좋은 최상의 전례 -기도시, 노래, 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1-28 김명준 1,1997
135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8) 2020-01-28 김중애 1,4857
135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1) 2020-01-31 김중애 1,5167
135755 믿음의 여정 -회개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4| 2020-02-01 김명준 1,2477
135773 거룩하고 아름다운 봉헌의 여정 -봉헌과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2-02 김명준 1,3197
135799 비움과 겸손의 수련修鍊 여정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2-03 김명준 1,3977
135868 떠남의 여정 -‘꼰대’가 되지 맙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2-06 김명준 1,4057
135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8) 2020-02-08 김중애 1,3157
135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9) 2020-02-09 김중애 1,3367
135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0) 2020-02-10 김중애 1,8367
135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1) 2020-02-11 김중애 1,3847
136095 참 행복한 삶 -선택, 사랑, 예수님- 2020.2.16.연중 제6주일, ... |2| 2020-02-16 김명준 1,4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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