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8) 2020-02-18 김중애 1,4227
136183 차별(差別)하지 마십시오 -둥글고(圓), 덕(德)스러운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02-20 김명준 1,2997
136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0) 2020-02-20 김중애 1,1707
136288 올바른 기도와 믿음 -‘하늘에서 오는 지혜’가 ‘더러운 영’을 몰아낸다- ... |1| 2020-02-24 김명준 1,2977
136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8) 2020-02-28 김중애 1,2957
136412 무지無知의 치유 -끊임없는 회개가, 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2-29 김명준 1,0947
136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9) 2020-02-29 김중애 1,2127
13649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멸(死滅)할 것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!) 2020-03-03 김중애 1,5337
136600 떠남의 여정, 파스카 여정 -만남, 축복, 도반, 약속, 말씀, 떠남- 2 ... |2| 2020-03-08 김명준 2,0087
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‘평생 공부’ -기도와 회개, 사랑의 실천- 이수철 ... |2| 2020-03-09 김명준 1,7847
136674 파스카의 신비 -‘섬김service’과 ‘종servant’의 영성- 이수철 ... |2| 2020-03-11 김명준 1,6377
136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1) 2020-03-11 김중애 1,9267
136697 함께, 기도와 회개의 여정 -무지의 병과 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0-03-12 김명준 1,7297
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2) 2020-03-12 김중애 1,8797
1367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... 2020-03-12 김중애 1,4107
136723 하느님의 꿈, 하늘나라의 꿈, 파스카의 꿈 -우리를 통한 꿈의 실현- 이수 ... |2| 2020-03-13 김명준 1,5647
13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7) 2020-03-17 김중애 1,8767
136836 말씀의 실천이 답이다 -들음, 기억,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3-18 김명준 1,4657
136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1) 2020-03-21 김중애 1,3927
1369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죽을 ... |3| 2020-03-21 김현아 1,9457
13693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20-03-22 김명준 1,5127
136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2) 2020-03-22 김중애 1,5167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2020-03-24 김중애 1,6727
1370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낮추는 말보다 나를 높이는 말이 ... |3| 2020-03-24 김현아 2,2437
137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5) 2020-03-25 김중애 2,0987
137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8) 2020-03-28 김중애 1,6627
137193 광야 여정은 예닮의 여정 -참 희망이자 영원한 인도자, 도반이신 예수님- ... |2| 2020-03-31 김명준 1,3087
137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 인정받는 이의 말만이 나를 변 ... |3| 2020-03-31 김현아 2,0067
137245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0-04-02 김명준 1,7007
137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4) 2020-04-04 김중애 1,6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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