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86 정성을 다하는 모습 2020-09-02 김중애 1,4432
140519 목요일 복음을 묵상하며.... |1| 2020-09-03 강만연 1,4430
1410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47-51/2020.09.29/성 미카엘, ... 2020-09-29 한택규 1,4430
142325 부부란 2020-11-21 김중애 1,4432
142356 내 영혼의 양말을 벗으면 |1| 2020-11-23 김학선 1,4432
143999 회심의 여정 -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복음 선포의 하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1-01-25 김명준 1,4439
145184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2021-03-11 김중애 1,4431
145289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 |1| 2021-03-15 최원석 1,4432
154214 나는 세상의 빛이다. |2| 2022-04-04 최원석 1,4433
154548 속죄판(贖罪板)이신 예수 그리스도. (요한20,11-18) |1|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4431
154950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22-05-08 주병순 1,4430
155824 <우리가 선포하는 진리로 자라난다는 것> |1| 2022-06-21 방진선 1,4431
4079 내 형제요, 어머니라 2002-09-24 유대영 1,4420
4273 나에게 와서 쉬어라 2002-11-18 정병환 1,4423
5303 기득권? 2003-08-16 이인옥 1,4425
5492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다섯번째말씀 2003-09-15 임소영 1,4423
5601 스프링클라와 화재사고 2003-10-02 마남현 1,44216
5748 속사랑(106)- 자, 일어나 가자! 2003-10-20 배순영 1,4426
5781 109- 다윗은 바쎄바를 사랑했을까? 2003-10-23 배순영 1,4426
5956 속사랑- 아버지 박철순의 삶 2003-11-14 배순영 1,4429
6002 시간 아깝넹!! 2003-11-21 박근호 1,44214
6421 복음산책 (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) 2004-02-06 박상대 1,4428
6644 무력함을 싫도록 체험한 후에야(빈손)1 2004-03-12 박영희 1,4427
6757 빛으로 보면 기쁜 일 투성인데 2004-03-29 박영희 1,44211
9002 (236) 무제 |1| 2005-01-11 이순의 1,4425
9003     Re:(236) 무제 2005-01-11 이혜원 1,1868
11447 네 마음을 잘 지키는 문지기가 되어 |3| 2005-06-28 양승국 1,44218
11688 (372) 신부님 진짜 이뽀요. 히~! |17| 2005-07-20 이순의 1,4426
137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2005-11-26 심민선 1,44214
13845     Re: 영명축일과 서품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 2005-11-30 김동순 6454
4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2-04 이미경 1,44220
4165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2-04 이미경 4642
49116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 - 아름다움 2009-09-15 김중애 1,4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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