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0486 |
정성을 다하는 모습
|
2020-09-02 |
김중애 |
1,443 | 2 |
140519 |
목요일 복음을 묵상하며....
|1|
|
2020-09-03 |
강만연 |
1,443 | 0 |
141081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47-51/2020.09.29/성 미카엘, ...
|
2020-09-29 |
한택규 |
1,443 | 0 |
142325 |
부부란
|
2020-11-21 |
김중애 |
1,443 | 2 |
142356 |
내 영혼의 양말을 벗으면
|1|
|
2020-11-23 |
김학선 |
1,443 | 2 |
143999 |
회심의 여정 -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복음 선포의 하루- 이수철 프란치스 ...
|2|
|
2021-01-25 |
김명준 |
1,443 | 9 |
145184 |
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
|
2021-03-11 |
김중애 |
1,443 | 1 |
145289 |
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
|1|
|
2021-03-15 |
최원석 |
1,443 | 2 |
154214 |
나는 세상의 빛이다.
|2|
|
2022-04-04 |
최원석 |
1,443 | 3 |
154548 |
속죄판(贖罪板)이신 예수 그리스도. (요한20,11-18)
|1|
|
2022-04-19 |
김종업로마노 |
1,443 | 1 |
154950 |
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
|
2022-05-08 |
주병순 |
1,443 | 0 |
155824 |
<우리가 선포하는 진리로 자라난다는 것>
|1|
|
2022-06-21 |
방진선 |
1,443 | 1 |
4079 |
내 형제요, 어머니라
|
2002-09-24 |
유대영 |
1,442 | 0 |
4273 |
나에게 와서 쉬어라
|
2002-11-18 |
정병환 |
1,442 | 3 |
5303 |
기득권?
|
2003-08-16 |
이인옥 |
1,442 | 5 |
5492 |
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다섯번째말씀
|
2003-09-15 |
임소영 |
1,442 | 3 |
5601 |
스프링클라와 화재사고
|
2003-10-02 |
마남현 |
1,442 | 16 |
5748 |
속사랑(106)- 자, 일어나 가자!
|
2003-10-20 |
배순영 |
1,442 | 6 |
5781 |
109- 다윗은 바쎄바를 사랑했을까?
|
2003-10-23 |
배순영 |
1,442 | 6 |
5956 |
속사랑- 아버지 박철순의 삶
|
2003-11-14 |
배순영 |
1,442 | 9 |
6002 |
시간 아깝넹!!
|
2003-11-21 |
박근호 |
1,442 | 14 |
6421 |
복음산책 (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)
|
2004-02-06 |
박상대 |
1,442 | 8 |
6644 |
무력함을 싫도록 체험한 후에야(빈손)1
|
2004-03-12 |
박영희 |
1,442 | 7 |
6757 |
빛으로 보면 기쁜 일 투성인데
|
2004-03-29 |
박영희 |
1,442 | 11 |
9002 |
(236) 무제
|1|
|
2005-01-11 |
이순의 |
1,442 | 5 |
9003 |
Re:(236) 무제
|
2005-01-11 |
이혜원 |
1,186 | 8 |
11447 |
네 마음을 잘 지키는 문지기가 되어
|3|
|
2005-06-28 |
양승국 |
1,442 | 18 |
11688 |
(372) 신부님 진짜 이뽀요. 히~!
|17|
|
2005-07-20 |
이순의 |
1,442 | 6 |
13770 |
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
|
2005-11-26 |
심민선 |
1,442 | 14 |
13845 |
Re: 영명축일과 서품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
|
2005-11-30 |
김동순 |
645 | 4 |
4165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3|
|
2008-12-04 |
이미경 |
1,442 | 20 |
4165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|3|
|
2008-12-04 |
이미경 |
464 | 2 |
49116 |
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 - 아름다움
|
2009-09-15 |
김중애 |
1,44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