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8) |1| 2020-10-28 김중애 1,9934
141732 2020년 10월 28일[(홍)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2020-10-28 김중애 1,3570
14173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... 주해 2020-10-28 김대군 1,2730
141730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. |1| 2020-10-28 최원석 1,4282
14172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시몬과 유다(타대오)사도 축일 (루가6, ... 2020-10-28 강헌모 1,4521
141728 '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' 2020-10-28 이부영 1,4470
141727 하늘 길 기도 (2482) ‘20.10.28. 수. |1| 2020-10-28 김명준 1,4403
141726 그리스도 중심의 한 가족 공동체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10-28 김명준 2,0026
1417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2-19/2020.10.28/성 시몬과 성 ... 2020-10-28 한택규 1,4770
141724 <영적 지도자들> Our Spiritual Leaders 2020-10-28 방진선 1,5070
141722 10.28.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 - 양주 ... 2020-10-27 송문숙 1,7672
141721 ■ 백성의 올바른 행실[3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9] |1| 2020-10-27 박윤식 1,3812
141720 ★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7 장병찬 1,3740
141719 나의 묘비명 |2| 2020-10-27 이정임 1,6532
1417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우는 만큼? 사랑하는 만큼 |4| 2020-10-27 김현아 2,0078
141717 성 타대오와 성 시몬 사도 축일 |9| 2020-10-27 조재형 2,5469
141716 <교회를 용서한다는 것> Forgiving. the Church 2020-10-27 방진선 1,5051
1417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0-10-27 주병순 1,2690
1417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 ... |2| 2020-10-27 김동식 1,3550
141713 하느님은 당신의 나라를 둘로 내 놓으셨다.(신명11,26) 2020-10-27 김종업 1,4000
141712 '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' 2020-10-27 이부영 1,2780
141711 위대한 가르침 2020-10-27 김중애 1,4531
141710 2020-10-27 김중애 1,2751
141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7) 2020-10-27 김중애 1,9225
141708 2020년 10월 27일[(녹) 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2020-10-27 김중애 1,3000
141707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|1| 2020-10-27 최원석 1,4382
2181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가 제안에 자리 잡으시어 하느님과 제가 함께 행위를 ... 2020-10-27 한영구 1,5160
1417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화요일 (루카13,18-21) 2020-10-27 강헌모 1,4511
141705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(루카13,18 ... 2020-10-27 김종업 1,3810
141704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 ... 주해- 겨자의 약효능 2020-10-27 김대군 1,5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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