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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334 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|1| 2024-03-05 박영희 1366
170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미워진다면 우선 감사 일기 쓰 ... 2024-03-05 김백봉7 1911
1703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3| 2024-03-05 조재형 4107
170331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셔하지 ... 2024-03-05 주병순 440
170330 3월 5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3-05 강칠등 1321
17032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3주간 화요일: 마태오 18, 21 - ... 2024-03-05 이기승 1122
1703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3-05 김명준 440
1703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을 사랑 ... 2024-03-05 이기승 761
170326 연목구어 |1| 2024-03-05 김대군 821
1703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 |1| 2024-03-05 한택규엘리사 391
170324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... |1| 2024-03-05 최원석 892
170323 “너 자신을 알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3-05 최원석 1785
170322 ■ 그분께서 용서 외에 진정 원하시는 것은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| 2024-03-05 박윤식 1162
170321 ■ 할아버지의 검은 봉지 / 따뜻한 하루[341] |3| 2024-03-05 박윤식 1313
17032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1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8| 2024-03-05 손분조 517
170319 용서는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. |1| 2024-03-05 강만연 1251
170318 세월이 가면서 2024-03-05 김중애 1881
170317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인정하라. |1| 2024-03-05 김중애 1583
170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5) |1| 2024-03-05 김중애 2956
170315 매일미사/2024년3월5일화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|1| 2024-03-05 김중애 471
170314 장병찬 형제님.. |1| 2024-03-04 최원석 922
170313 생활묵상 : 마지막이라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|1| 2024-03-04 강만연 1331
170312 지방자치단체 간의 물 값 싸움? 2024-03-04 김대군 430
170310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3-04 장병찬 290
170309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4-03-04 장병찬 290
17030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4-03-04 장병찬 210
170307 ★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께 대한 거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4-03-04 장병찬 230
170306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 2024-03-04 김종업로마노 632
170305 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 2024-03-04 김종업로마노 1112
170304 모든 이를 위한 고백성사? 2024-03-04 김대군 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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