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7 눈물이 흐르다 2013-04-08 강헌모 1,4310
4051 코에 걸면 코걸이 2002-09-18 박미라 1,4308
4612 상반된 삶 2003-03-13 은표순 1,4302
5182 성서속의 사랑(22)- 오만, 바보같은 오만 2003-07-25 배순영 1,4307
6681 ♣ 회개 ♣ 2004-03-17 조영숙 1,4303
7580 기도의 장소 |4| 2004-07-27 박용귀 1,43013
9249 어느 사제의 피정 하루 |1| 2005-01-29 이현철 1,43015
498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올바른 스승 |5| 2009-10-14 김현아 1,43020
77431 + 약속을 일깨우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12 김세영 1,43014
88320 ♡ 스승행세를 하지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4-05 김세영 1,43014
95628 하느님의 침묵 -여기 사람 하나 있었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수도원 신 ... 2015-03-29 김명준 1,4308
103445 내적 침묵으로 향하는 길 |1| 2016-03-28 김중애 1,4300
10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1) |1| 2016-07-11 김중애 1,4307
105540 ♣ 7.18 월/ 거품을 뺀 진실한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7-17 이영숙 1,4305
105643 행복!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글 2016-07-22 강헌모 1,4303
106075 영적승리의 삶 -그리스도의 전사戰士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 2016-08-14 김명준 1,4309
106145 "혼연일체의 자각"(8/1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17 신현민 1,4300
106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2) |1| 2016-09-02 김중애 1,4305
115350 김웅렬신부(카나의 기적은 왜 일어났을까?) 2017-10-11 김중애 1,4301
115771 모퉁잇돌 2017-10-28 최원석 1,4300
1170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5) '17.12.2 ... |1| 2017-12-26 김명준 1,4303
118796 2018년 3월 7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 ... 2018-03-07 김중애 1,4300
12239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|1| 2018-08-03 최원석 1,4301
125458 임금 2018-11-25 최원석 1,4302
126180 12월 22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셨습니다. |5| 2018-12-22 조재형 1,4306
12635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것이 ... |1| 2018-12-27 김시연 1,4302
126422 콩 하나, 이런 기부도 있습니다 2018-12-30 이정임 1,4301
12646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5 영성생활의 원리와 기초) 2018-12-31 김중애 1,4302
126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4) 2019-01-04 김중애 1,4308
127702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내용을 들으면서 |1| 2019-02-19 강만연 1,4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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