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0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결국 가장 큰 관건은 잘 견디는 일입니다. 나 ... 2019-03-07 김중애 1,4306
129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9) 2019-05-19 김중애 1,4305
130151 참 좋은 영원 유일한 버팀목 -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19-06-03 김명준 1,4306
131110 십자가를 지는 것은 2019-07-15 김중애 1,4302
1339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 사랑스런 꽃입니다!) 2019-11-20 김중애 1,4304
134307 다람쥐에게서 배우는 삶의 교훈 |2| 2019-12-04 강만연 1,4300
136507 식사 후 기도 15.2.12.와 식사 전 기도 15. 2. 13 2020-03-04 한영구 1,4300
137030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새벽에 성모님을 묵상하며 2020-03-25 강만연 1,4300
1370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27 김명준 1,4304
137108 지금 성경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? (3) 2020-03-28 김종업 1,4300
137346 가난한 자리 2020-04-06 김중애 1,4300
138517 ■ 요셉의 부탁[36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1] |1| 2020-05-27 박윤식 1,4303
1401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9,16-22/2020.08.17/연중 제2 ... 2020-08-17 한택규 1,4300
141068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 2020-09-28 김중애 1,4302
141372 ★ 이중적인 농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2 장병찬 1,4300
141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8) 2020-11-08 김중애 1,4304
143927 성소聖召의 신비 -주님은 원하시는 사람을 부르신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01-22 김명준 1,4309
145445 ■ 판관 오트니엘[2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2] |1| 2021-03-21 박윤식 1,4302
153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4) |1| 2022-03-24 김중애 1,4306
154488 증거하는 믿음 |1| 2022-04-17 김중애 1,4302
4693 감 정 2003-04-03 은표순 1,4293
5625 "누가 나의 이웃입니까?" 2003-10-06 윤여정 1,4295
6877 사랑에 빠지고 싶은 동경 2004-04-17 박영희 1,42911
7081 복음산책(부활6주간 수요일) 2004-05-19 박상대 1,42910
7787 당신의 하느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다 +아멘+ |3| 2004-08-24 김엘렌 1,4294
11676 씨일때는 보이지 않는 가라지/ 예수회 이 경용 신부님 강론 말씀 |2| 2005-07-19 박영희 1,4297
99218 환난의 시대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9-14 강헌모 1,4294
103903 ♣ 4.22 금/ 길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4-21 이영숙 1,4294
10464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 |6| 2016-06-01 김태중 1,4298
110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3) |1| 2017-02-23 김중애 1,4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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