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809 시험에서 낙방한 자들아 오너라. (루카9,11ㄴ-17) |1| 2022-06-20 김종업로마노 1,4291
2025 19 11 02 (토)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가족 납골묘 앞에서 드린 기도 2019-11-05 한영구 1,4290
3868 연가(戀歌) 2002-07-22 이인옥 1,42812
4570 그분들 모습에서 느끼는 어린아이 2003-03-01 이봉순 1,4286
5242 성서속의 사랑(33)- 오늘은 그저 2003-08-06 배순영 1,4281
6644 무력함을 싫도록 체험한 후에야(빈손)1 2004-03-12 박영희 1,4287
8817 [Merry Christmas]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 |2| 2004-12-24 장병찬 1,4282
87704 ♡ 유혹을 물리치는 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3-09 김세영 1,42813
978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5-07-07 이미경 1,42813
100662 오소서 성령이여! 지혜를 주소서!-느티나무신부님 글 |1| 2015-11-24 강헌모 1,4283
103312 성주간 화요일 |8| 2016-03-22 조재형 1,4289
105977 ■ 한 마리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2| 2016-08-09 박윤식 1,4283
106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2) |1| 2016-09-22 김중애 1,4286
108774 대림 제4주일 |5| 2016-12-18 조재형 1,4286
108817 대림 제4주간 화요일 |7| 2016-12-20 조재형 1,42812
109795 2017년 2월 2일 목요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) 2017-02-02 김중애 1,4280
109891 ♣ 2.6 월/ 행복을 찾고 행복 안에 머무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05 이영숙 1,4282
110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6) |1| 2017-02-26 김중애 1,4284
114770 ♣ 9.17 주일/ 목숨을 구하는 사랑의 순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9-16 이영숙 1,4285
115492 연중 제28주간 화요일[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|2| 2017-10-16 박미라 1,4281
115665 10.24♡♡♡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종들!-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7-10-24 송문숙 1,4286
118228 #하늘땅나 91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8 |2| 2018-02-11 박미라 1,4280
118249 2/12♣.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 ... 2018-02-12 신미숙 1,4283
1183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오늘 말씀 직설 절대적) 2018-02-15 김중애 1,4280
118947 건강해지고 싶으냐 |3| 2018-03-13 최원석 1,4282
1200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정신 차려 혼 찾아주는 고차원 선교사명) 2018-04-25 김중애 1,4280
1226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. 2018년 8월 19일) 2018-08-17 강점수 1,4281
12309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2 새로운 형제상을 이루신 그리스도) 2018-09-02 김중애 1,4281
12406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배워 살아야할 인생인데 세상배워 살다) 2018-10-07 김중애 1,4281
126042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18-12-16 주병순 1,4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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