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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85 작은 행복 2011-09-03 이중호 1970
179484 툭하면 가톨릭게시판 운운하시던 형제님이... 2011-09-03 조정제 3290
179482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주신 말씀 |4| 2011-09-03 최정순 1810
17948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1-09-03 이봉연 1510
179480 나를 살리는 말, 죽이는 말 |4| 2011-09-03 김광태 3520
179476 내 보기에 매력적인^^ |6| 2011-09-03 김복희 2720
179475 차라도 한잔 할라요? |3| 2011-09-03 조정제 5550
179472 강우일 주교님 고맙습니다. ^^ |13| 2011-09-03 이영주 6910
179466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펌 2011-09-03 이근욱 1610
179463 국가 안보와 평화-강정마을 |3| 2011-09-03 김상문 2830
179460 ▦ 이소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. ▦ |6| 2011-09-03 이영주 2500
179458 문규현 신부 "끝까지 강정 주민과 함께 할 것" |16| 2011-09-03 정란희 7300
179468     참된 기쁜 소식 vs 거짓된 기쁜 소식 |1| 2011-09-03 김학천 2410
179455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3| 2011-09-03 배봉균 4700
179451 당신들은 어째서 인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1-09-03 주병순 1470
179448 "너 그거 아니?" |5| 2011-09-03 이정임 2670
179445 김포 국제공항 나들이 2011-09-03 유재천 3050
179442 아!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. |21| 2011-09-03 김인기 5440
179447     Re:아!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. |3| 2011-09-03 배봉균 1950
179441 놀라운 장면 !! 확실하게 촬영 성공 !!! |4| 2011-09-03 배봉균 2530
179444     ↑↓ 이런 사진은 촬영하기도 힘들고 .. 2011-09-03 배봉균 1190
179443     Re:놀라운 장면 !! 확실하게 촬영 성공 !!! 2011-09-03 배봉균 1180
179438 둔토리 |3| 2011-09-03 이수석 4160
179434 제주의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양심 |39| 2011-09-03 정란희 5200
179435     Re:하느님 창조질서 거스르는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|9| 2011-09-03 정란희 2760
179432 [9월 3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1-09-02 장병찬 1420
179430 최양업 신부님과 한국의 모든 순교자의 시복 시성 기도문 2011-09-02 손재수 2570
179427 포천 아트벨리 2011-09-02 배봉균 3560
179426 제 맘대로 뽑은 오늘의 글^^ 2011-09-02 김복희 3080
179423 청사 초롱 2011-09-02 이봉연 2540
179420 시~원하게 목욕하고 만세 부르는... 2011-09-02 배봉균 3200
179417 더 가깝고 확실하게 촬영한.. 2011-09-02 배봉균 2520
179416 말씀의 의문으로 ㅡ 말에 의문이 없을 수 없다 |4| 2011-09-02 장이수 2560
17941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1-09-02 주병순 1460
179414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1-09-02 이근욱 24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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