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96 양신부님께 2003-02-06 장윤정 1,4273
4922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목요일) 2003-05-22 박상대 1,4273
4927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금요일) 2003-05-23 박상대 1,4274
6261 청하면 얻는 것 2004-01-10 최옥순 1,4277
7023 소유에서 존재로 2004-05-08 박영희 1,4276
7126 애정이 깃든 보호와 격려의 체험으로 2004-05-27 박영희 1,4279
7384 두려운 신앙생활 2004-07-03 박용귀 1,4276
9174 하느님의 선택과 편애! |29| 2005-01-24 황미숙 1,4279
44739 뭐, 그까짓 거 몇 푼 되나요.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4| 2009-03-19 노병규 1,42718
88579 ▶아름답고도 슬픈밤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목요일 ... 2014-04-17 이진영 1,4277
94172 파도타기(Surfing) 인생 -회개, 추종, 이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 2015-01-25 김명준 1,42717
9620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4-20 이미경 1,42713
97948 ◆내가 하는 말은◆ 오상선 신부 |2| 2015-07-10 김종업 1,42711
100903 ♣ 12.6 주일/ 메우고 고르며 새로움을 찾아가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5-12-05 이영숙 1,4272
102402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십자가가 다가올 때 마다 |1| 2016-02-11 노병규 1,42713
114481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017-09-05 김중애 1,4270
114630 ■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의 일은 해야만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2017-09-11 박윤식 1,4271
1276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친절하고 자상하신 하느님!) 2019-02-15 김중애 1,4275
127719 ★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1| 2019-02-20 장병찬 1,4271
127754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2019-02-21 김중애 1,4271
12878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 2019-04-05 김종업 1,4270
1288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나는 용서받은 죄인) 2019-04-07 김중애 1,4273
129450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상최대 출판과 보급된 책이란 점) 2019-05-03 김중애 1,4272
129724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을 믿으면 하느님을 믿는 겁니다.) 2019-05-16 김중애 1,4273
131304 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1| 2019-07-24 박윤식 1,4273
131362 연중 제17주일-모든기도의 모범 주님기도-배 광하 신부 |2| 2019-07-27 원근식 1,4273
131580 ★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|1| 2019-08-08 장병찬 1,4270
131696 ★ 긍정적인 변화 |1| 2019-08-14 장병찬 1,4270
13170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믿습니 ... |3| 2019-08-14 정민선 1,4271
132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2) 2019-09-22 김중애 1,4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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