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16 [마리아지 스크랩] 신령성체 2019-10-20 김철빈 1,4261
133900 당신이 진정한 미인입니다.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 |2| 2019-11-16 강만연 1,4260
1353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내게 다가오셔서 내 손을 잡아 일으 ... 2020-01-16 김중애 1,4265
136469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|1| 2020-03-02 최원석 1,4262
1374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죄인들의 회개와 구원만을 바라보며 꿋꿋이 당신 ... 2020-04-10 김중애 1,4265
137523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_ "두려워하지 마라." (마태 28,10) 2020-04-13 한결 1,4260
13775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|2| 2020-04-23 최원석 1,4265
13783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26 주병순 1,4262
140195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|1| 2020-08-19 최원석 1,4262
140966 ★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09-24 장병찬 1,4260
141595 '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' 2020-10-22 이부영 1,4260
14187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... |1| 2020-11-03 김동식 1,4260
146755 ♥福者 정인혁 타대오 님의 순교 (순교일; 5월14일) 2021-05-12 정태욱 1,4260
154851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04 김종업로마노 1,4260
4071 사울이라 부리우는 바울과 스테파노 2002-09-22 유대영 1,4252
4502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글(1) 더 밝은 빛을 향하여 2003-02-06 장경희 1,4257
5359 “당당하고 멋지신 주님” 2003-08-26 박미라 1,4255
5445 도망친 아이 2003-09-07 노우진 1,42520
5637 밤중에 울린 굉음 2003-10-08 마남현 1,4259
5716 성공과행복의 열쇠-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2003-10-16 배순영 1,42511
6343 면접을 통해서... 2004-01-26 마남현 1,42511
6413 무슨 말을 하리오? 2004-02-04 오상선 1,42519
7268 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 |1| 2004-06-17 박상대 1,42513
7597 어둠 속에서도 빛으로 살아가기! |1| 2004-07-29 임성호 1,4254
8261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는 악한 자들 |3| 2004-10-17 박용귀 1,42510
8576 ♣ 11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나를 따르라 ♣ |11| 2004-11-30 조영숙 1,4257
8578     Re:♣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E-mail...나눕니다 ♣ |7| 2004-11-30 조영숙 1,0005
9759 사랑의 실체 |5| 2005-03-03 양승국 1,42518
10206 마음의 힘 2005-04-01 박용귀 1,42510
32546 ◆ 꺼져 버리고 만 촛불 . . . . . . . . . . [이용호 신부 ... |11| 2007-12-27 김혜경 1,42514
5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7-07 이미경 1,42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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