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458 어느 初老의 24시 2008-09-04 박명용 5235
39855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|3| 2008-11-09 조용안 5233
40455 *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* |1| 2008-12-06 김재기 5234
40734 Bridge Over Troubled Water /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2008-12-18 노병규 5235
40956 환상의 섬! - 정대영 신부님 |2| 2008-12-28 노병규 5235
40966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~~ 2008-12-28 박명옥 5231
41217 오늘처럼 이런 날에 |5| 2009-01-11 김미자 5238
41241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. |6| 2009-01-11 노병규 52311
41570 축복이 눈 처럼 |3| 2009-01-25 신영학 5237
42509 은혜의 보호로..사순 제3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3-16 박명옥 5233
43901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신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9-05-31 이미경 5235
45326 노후에 눈물은 왜 ? - 모두 내 탓 - |1| 2009-08-03 조용안 5233
45556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2009-08-14 조용안 5233
47210 지폐 속의 여인 |2| 2009-11-12 노병규 5234
47675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08 박명옥 5234
48414 추억일기 - 이해인 |1| 2010-01-14 노병규 5232
49800 작은 노래/이해인 |1| 2010-03-15 노병규 5233
51435 죽기전에 어떤 마음이 드냐에 따라 가는 곳이 다르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7 이순정 52310
52100 ♡ 엄마의 베개 ♡ |2| 2010-05-31 노병규 52314
52120 아내의 실수 |2| 2010-06-01 노병규 52312
54170 무주탐방<2> - 덕유산 야생화 2010-08-13 노병규 5234
54873 10초 동안 저지른 죄 그리고 평생의 속죄 |2| 2010-09-13 조용안 5233
55660 당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살면 |2| 2010-10-15 조용안 5232
55861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|1| 2010-10-23 임성자 5233
55924 ♣ 10월의 기도 ♣ 2010-10-26 김현 5232
5625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3| 2010-11-08 임성자 5233
57916 왜 오래 참음이라 했을까... [[허윤석신부님] |3| 2011-01-12 이순정 5236
58405 도마뱀의 우정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1-01-30 이미경 5235
59551 군산 오룡동 주임 김진룡(안토니오)신부님 선종 |2| 2011-03-15 이용성 5231
59847 중년의 하루 2011-03-25 노병규 5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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