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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372	축복...	2011-09-07	이은숙	284	4
64371	가을의 소원...	2011-09-07	이은숙	310	1
64370	향기 나는 글 \|5\|	2011-09-07	김영식	387	6
64367	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\|3\|	2011-09-07	노병규	423	6
64365	나를 행복하게 하여 주는 생각들 \|4\|	2011-09-07	노병규	403	6
64363	사랑이 익어가네	2011-09-07	김문환	249	1
64362	한가위에 드리는 기도	2011-09-07	이근욱	326	3
64361	하늘아! 별아!	2011-09-07	김문환	263	1
64359	채워둘 수 있는 고운 마음 \|2\|	2011-09-06	마진수	301	3
64358	부산 거제동 본당의 따뜻한 이야기	2011-09-06	이정임	435	2
64357	가톨릭 성가 55 회	2011-09-06	김근식	290	1
64356	9월을 바라보며	2011-09-06	박명옥	377	1
64355	중년의 명절	2011-09-06	이근욱	425	1
64354	천당에서의 차별...(옮김)	2011-09-06	박명옥	468	3
64353	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 때는 \|1\|	2011-09-06	박명옥	509	2
64352	말 \|2\|	2011-09-06	허정이	393	3
64351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\|2\|	2011-09-06	노병규	2,486	13
64350	잠시만 더, 머물기로 해요 \|3\|	2011-09-06	노병규	575	5
64349	이런 노년이 되게 하소서 \|6\|	2011-09-06	김미자	670	14
64348	2000리 순례길 中에 레이온/글:마음을 비우는 지혜 \|2\|	2011-09-06	원근식	399	6
68747	Re:2000리 순례길 中에 레이온/글:마음이 아름다운 자	2012-02-15	원근식	43	0
64347	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\|7\|	2011-09-06	김미자	543	15
64346	진주와 영혼 \|1\|	2011-09-06	김영식	472	6
64345	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\|3\|	2011-09-06	김영식	696	8
64344	사우나 바지	2011-09-06	노병규	457	6
64343	주방과의 전쟁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\|1\|	2011-09-06	노병규	507	8
64341	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\|3\|	2011-09-06	노병규	598	7
64340	세상을 삭막해하는 친구에게	2011-09-06	박명옥	403	1
64338	당신은 나의 삶에 천연 조미료입니다	2011-09-05	마진수	345	3
64337	오늘의 아름다운 약속	2011-09-05	원두식	393	5
64336	그리스도論/ 성사 55 회	2011-09-05	김근식	81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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