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463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2-13 강헌모 1,4353
103305 † 그리스도를 본받아! (필리2,6-11) 2016-03-21 윤태열 1,4350
104771 ♣ 6.8 수/ 사랑과 투신을 통한 율법의 완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6-07 이영숙 1,4354
105012 †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하다! (마태6,24-34) 2016-06-20 윤태열 1,4350
105696 7.25.월. ♡♡♡ 지금 와서 후회합니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07-25 송문숙 1,4356
106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9) |1| 2016-09-09 김중애 1,4353
107680 10.25."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16-10-25 송문숙 1,4350
108021 11.11."제 목숨을 보존 하려는 사람은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6-11-11 송문숙 1,4350
117418 ■ 세례는 하느님 자녀로의 출발 / 주님 세례 축일[나해] 2018-01-08 박윤식 1,4350
121816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|1| 2018-07-09 최원석 1,4351
122609 2018년 8월 13일(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... 2018-08-13 김중애 1,4350
122692 ■ 가정은 가장 기초적인 사랑의 공동체 /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2018-08-17 박윤식 1,4350
125299 2018년 11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) 2018-11-20 김중애 1,4350
130171 아버지와 아들과 나의 영광(요한17:1~8) 2019-06-04 김종업 1,4350
13083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9-07-04 주병순 1,4350
130856 1분명상/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2019-07-05 김중애 1,4351
130974 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1| 2019-07-10 박윤식 1,4351
131141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 |1| 2019-07-16 최치운 1,4357
132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7) 2019-09-27 김중애 1,4356
134373 파 레몬드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.! |3| 2019-12-07 박현희 1,4353
134863 12.26."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”(마태 10,22) ... 2019-12-26 송문숙 1,4351
134974 12.31." 한 처음 ~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근 신부. 2019-12-31 송문숙 1,4352
135855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사고 2020-02-05 김중애 1,4350
1365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4 김명준 1,4355
137082 2020, 03. 27. 지금 성경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? (2) 2020-03-27 김종업 1,4350
13710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0-03-27 주병순 1,4350
1378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0 - 성 요한 성당 (에페소/터키) 2020-04-30 양상윤 1,4350
140493 나는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. (루카4,38-44) 2020-09-02 김종업 1,4350
14131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5 -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3 (인도) |1| 2020-10-10 양상윤 1,4350
141432 ★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5 장병찬 1,4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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