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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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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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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그리스도를 본받아! (필리2,6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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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21 |
윤태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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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6.8 수/ 사랑과 투신을 통한 율법의 완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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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7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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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하다! (마태6,24-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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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0 |
윤태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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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25.월. ♡♡♡ 지금 와서 후회합니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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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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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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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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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5."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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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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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11."제 목숨을 보존 하려는 사람은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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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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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세례는 하느님 자녀로의 출발 / 주님 세례 축일[나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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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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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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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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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8월 13일(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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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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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가정은 가장 기초적인 사랑의 공동체 / 연중 제19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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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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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1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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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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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아들과 나의 영광(요한17:1~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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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4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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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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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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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명상/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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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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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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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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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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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6 |
최치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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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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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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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 레몬드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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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7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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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6."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”(마태 10,22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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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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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31." 한 처음 ~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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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3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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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알아야 할 우리의 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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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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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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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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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, 03. 27. 지금 성경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?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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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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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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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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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0 - 성 요한 성당 (에페소/터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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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30 |
양상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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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. (루카4,38-4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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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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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5 -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3 (인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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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0 |
양상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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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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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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