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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281 태릉성당 납골당에 관한 글-----어느 신자분이 쓰신글 --퍼옴 2005-07-18 안영태 4534
85283     위의 85282번 홍경표님의 글임(삭제 확인용) 2005-07-19 서준호 2890
85285        Re:위의 85282번 홍경표님의 글임(삭제 확인용) |2| 2005-07-19 홍경표 2870
85290           85282번 삭제되나 보려고 체크한 거예요, 정말 삭제되었네요 |1| 2005-07-19 서준호 2342
88868 ☆신부님 수녀님 까지도 학살한 악마같은 북한 !! 2005-10-04 은주연 4533
90536 벼와 개 |29| 2005-11-09 배봉균 45316
95552 철든 남자 *^^* |11| 2006-02-19 송동헌 45310
96144 ‘가계 치유’ 때문에 괴롭습니다<펌> |7| 2006-03-02 김영호 4534
97040 [명상곡] 법정스님/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<펌> |1| 2006-03-21 신희상 4535
102532 성서 쓰기 도전기. (나도야 간다) |22| 2006-07-26 권태하 45324
106032 개신교, 천주교로부터 배워야 |2| 2006-11-15 이용섭 4532
107979 [상식]우리말 제대로 알고 씁시다... |5| 2007-01-16 신희상 4534
110793 이성훈 신부님께서 [공동(共同)]에 대해 가르침 주심 |9| 2007-05-11 장이수 4533
111160 오륜대 순교자기념관 성모님상에 후광이~~(4) |2| 2007-05-28 이종호 4531
115256 갓등이 성당의 갈등 사진 |1| 2007-12-11 안나경 4530
116968 우리신부님 존경합니다.신부님 감사합니다. |1| 2008-01-29 박영진 4532
118516 미사는 강생의 신비를 재현하는 것이 아닙니다. |18| 2008-03-20 황중호 45311
118549     미사는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재현한다는 표현도 잘못인가요? |1| 2008-03-20 김신 1603
118556        표현보다는 이해력입니다 2008-03-20 조정제 761
118537     Re:괴설의 원인에 대해 올바른 가르침 주신 신부님께 감사 |2| 2008-03-20 박여향 1112
118529     무엇이든지 온갖 것들을 다 하는 것처럼 치장하다 [숭배] 2008-03-20 장이수 571
121002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정의평화위원회에 묻습니다. 2008-06-03 김희영 4538
121021     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2008-06-03 서울정의평화위원회 3465
121045        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2008-06-04 박재석 1130
121022        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|4| 2008-06-03 김희영 2803
121595 손 영성체시 보다 주의를 부탁 2008-06-28 김신 4534
121598     Re:손 영성체시 보다 주의를 부탁 |3| 2008-06-28 이금숙 2968
121601        오 마늄 미스테리움 2008-06-28 김신 4023
123140 신자?성도?가 "환자(患者)"로 불려지는세상..기독교신자? 기독교환자? |20| 2008-08-15 이태화 4532
123210 천주교신자냐,아니냐 이런건 진짜 전혀 조금도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 왔구나 ... |10| 2008-08-17 이태화 4534
123333 '천주교와 기독교'가 아니라 '천주교와 개신교'가 맞습니다 |8| 2008-08-21 지요하 4538
123611 (113) 전 원 신부님 |3| 2008-08-26 유정자 4535
124696 아침부터 뭔 늑대타령이랑가? |7| 2008-09-17 이인호 45312
124704     Re:아침부터 뭔 늑대타령이랑가? |4| 2008-09-17 박충섭 1786
128757 판공성사로 성탄절 준비를 마치신 분들께 |10| 2008-12-22 박여향 45313
129262 김신씨가 인용한 "과장된 오직 그리스도"에 대하여 |25| 2009-01-05 조정제 45310
136124 오늘 배달된 가톨릭 신문을 보고 |1| 2009-06-11 박남규 4534
136507 신앙 행위에까지 미치고 있는 재개발 폐해 |8| 2009-06-19 박여향 45315
137811 추기경님 미사에 참석, 성당 존치를 계속 다짐해야 함 |7| 2009-07-17 박여향 45314
137813     2008년도 말 가좌동 성당 부근 스케치에 대한 글... |9| 2009-07-17 김은자 29613
142392 구약시대의 예언자와 예언 [그리고 오늘] 2009-11-04 장이수 4538
142399    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회개를 외쳤습니다. 2009-11-04 강아롬 1893
142410        Re:예언자들은 한결같이 회개를 외쳤습니다. 2009-11-04 곽운연 1164
142413 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. 2009-11-04 강아롬 1180
14242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. 2009-11-05 곽운연 852
152449 교무금 관련 문제, 답변부탁드립니다. 2010-04-06 김동욱 4532
152451     Re:교무금 관련 문제, 답변부탁드립니다. 2010-04-06 장병찬 3551
152450     걱정하지 마세요 2010-04-06 박창영 3463
152717 예수님 닮은 거룩한 사제 고 이태석신부님을 그리워하며 2010-04-12 박영진 4538
160286 트렘펄린(작은 덤불링종류) 2010-08-20 이은영 4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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