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101 마귀나 악령을 내쫓는 의식은 고대나 현대나 비슷 |1| 2019-01-26 이정임 1,4393
12878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 2019-04-05 김종업 1,4390
12971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|1| 2019-05-15 최원석 1,4391
131481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2019-08-02 김중애 1,4394
136021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1) |1| 2020-02-13 장병찬 1,4391
136519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. 2020-03-04 김중애 1,4391
137030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새벽에 성모님을 묵상하며 2020-03-25 강만연 1,4390
13710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0-03-27 주병순 1,4390
1374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실의와 좌절로 무거웠던 발걸음이 아니라 기쁨과 ... 2020-04-11 김중애 1,4393
1377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|4| 2020-04-25 정민선 1,4392
1378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0 - 성 요한 성당 (에페소/터키) 2020-04-30 양상윤 1,4390
138612 ■ 요셉 형제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감[39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 ... |1| 2020-05-30 박윤식 1,4392
13863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0-05-31 주병순 1,4391
138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38-42/2020.06.15/연중 제11 ... 2020-06-15 한택규 1,4390
14094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0-09-22 주병순 1,4391
141419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|2| 2020-10-14 최원석 1,4394
142045 11.11.“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 ... 2020-11-11 송문숙 1,4393
142245 돈관리 비유... 주해 2020-11-18 김대군 1,4390
142354 마음에 간직하였다 |1| 2020-11-22 이정임 1,4392
1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심의 방향은 나로부터 교회로 |2| 2021-01-24 김현아 1,4395
1450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안증, 상실감이나 우울증에서 벗어나 ... |2| 2021-03-04 김현아 1,4394
145407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. 2021-03-20 강헌모 1,4391
145445 ■ 판관 오트니엘[2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2] |1| 2021-03-21 박윤식 1,4392
146981 자신의 몸을 먹이로 주는 아버지 가시고기의 사랑 이야기 / 가톨릭발전소 2021-05-20 권혁주 1,4390
150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8) 2021-09-28 김중애 1,4394
154037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인생 |1| 2022-03-27 김중애 1,4392
154467 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2-04-16 최원석 1,4396
154539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|1| 2022-04-19 최원석 1,4393
154851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04 김종업로마노 1,4390
157400 ★★★† 제6일 -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- 승리 이후 ... |1| 2022-09-05 장병찬 1,4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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