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2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2-13/연중 제6주간 토요일) |1| 2022-02-19 한택규 1,4231
15445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2-04-15 주병순 1,4231
5153 성서속의 사랑(16)- 밝은 사랑으로의 초대 2003-07-19 배순영 1,4227
5240 복음산책 (연중18주간 화요일) 2003-08-05 박상대 1,4223
6304 이순의님!! 2004-01-17 이옥임 1,4221
6306     [RE:6304] 2004-01-17 이순의 9311
6926 ♣야곱의 우물을 나르며..(제 3부)♣ 2004-04-27 조영숙 1,4227
7465 냉각기간 |1| 2004-07-13 박용귀 1,42210
7497 집착 2004-07-17 박용귀 1,4228
7541 하느님은 의리있는 사람을 더욱 더 사랑하신다. |2| 2004-07-22 임성호 1,4223
8136 귀신이 산다 (연중 제 27주 금요일) |6| 2004-10-07 이현철 1,42210
12865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|11| 2005-10-13 양승국 1,42217
26921 ◆ 슬픈 소식에 . . . . |19| 2007-04-18 김혜경 1,42218
26924     (104)Re:◆ 슬픈 소식에 . . . .버지니아에 총기사건..... |21| 2007-04-18 김양귀 6577
38120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2008-08-02 장선희 1,4223
49321 ♡ 무릎꿇고 두 손들고... ♡ 2009-09-23 이부영 1,4221
50226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27 박명옥 1,4228
51131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2-02 노병규 1,42224
104234 ♣ 5.10 화 / 하느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우리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5-09 이영숙 1,4225
107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6) 2016-10-26 김중애 1,4225
109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1) |1| 2017-01-21 김중애 1,4226
1106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목요일)『 황금 ... |1| 2017-03-08 김동식 1,4222
116434 11.26.기도.“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~” - 파 ... 2017-11-26 송문숙 1,4220
117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)『 ... |1| 2017-12-29 김동식 1,4221
118016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8-02-03 김중애 1,4220
118114 2018년 2월 7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) 2018-02-07 김중애 1,4220
1225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2) ‘18.8.10.금. 2018-08-10 김명준 1,4223
122972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.. |1| 2018-08-28 김중애 1,4221
123184 9.5.말씀기도 -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.- 이영근신부 2018-09-05 송문숙 1,4222
12543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8-11-24 주병순 1,4221
12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1) 2018-12-31 김중애 1,4224
12646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다른 ... |1| 2018-12-31 김시연 1,4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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