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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666 자게에 천안함 관련 글을 올리시는 교우님들께 2010-05-01 박광용 46010
162917 장수비결...? 2010-09-23 임동근 4602
167147 요즘 세상에 이런 일도있나요 2010-12-05 박경자 4601
167695 청계천의 저녁 2010-12-14 유재천 4604
169035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열 다섯번째- 2011-01-03 황규직 4603
172707 기독교인의 특징: 신적 섭리에 대한 절대적 신뢰 2011-03-18 박여향 4605
172732     아랍 젊은이 92% “첫번째 열망은 민주” 2011-03-18 박여향 1475
178603 이 해인 수녀님25주년 기념시 |1| 2011-08-14 이순옥 4600
180174 어느본당 평일미사중에... |1| 2011-09-24 이미성 4600
182665 한국 남성 10명 중 4명은 지난해 성매매 했다 |15| 2011-12-03 신성자 4600
188656 참고로 구금시설(언어순화)내의 종교활동은... 2012-06-28 홍승두 4600
193916 강우일 주교 "강정 해군기지, 교회에 던진 하느님의 부끄러운 숙제" (담아 ... |3| 2012-11-13 장홍주 4600
194391 대림시기에 바치는 기도문이 있나요? 아니면 묵주기도로 대신해도 되나요? |3| 2012-12-05 진소영 4600
195999 당하지 말고 삽시다. |5| 2013-02-17 강헌모 4600
201494 ■ 가톨릭은 딱 중앙에만 섰다. |41| 2013-10-08 박윤식 4600
201544     Re:■ 가톨릭은 딱 중앙에만 섰다. |1| 2013-10-09 신희순 960
228547 †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4600
228837 ■† 12권-106. 예수님께서 치르신 두 종류의 수난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8-22 장병찬 4600
10981 미사 봉헌시 예절 좀 지킵시다. 2000-05-22 강임영 45924
12295 형한테 혼났어요. 2000-07-14 김지선 45912
14500 14413을 쓰신 분께.. 2000-10-12 이득규 45910
16678 [오죽 답답하면]꽃동네 수사님들 힘내세요. 2001-01-12 신동효 45914
16701     [RE:16678]꽃동네 홈페이지에서 2001-01-13 안영주 592
20973 공식적인 입장 그러나, 어머니는 2001-06-06 거지 4597
23207 관리자님은 어디에.... 2001-08-01 황상곤 4590
26282 술문제 - 소문내 주세요 2001-11-12 송진희 4590
28269 불만이 있어도 참고 있는 진정한 교우들 2002-01-06 라파엘 4595
33650 군대에서 성당 다니던 이야기 1 2002-05-20 선종서 45931
35102 다른 나라 선수이기는 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본받아야.. 2002-06-16 강임영 45920
39239 너무하시네 2002-09-25 김경주 4595
44994 펌)한심한 성모노조...이따위글이나 쓰는 2002-12-10 안철규 45913
45004     [RE:44994] 당신도 한심하네.. 2002-12-10 이영미 1681
45008        ^^저도 오늘 양주 마셨어요 2002-12-11 김형식 1373
45067           [RE:45008] 감사드려요. 2002-12-11 이영미 661
67405 수녀님, 당신은 어떤 일을 했나요? 2004-05-29 황미숙 45921
78039 103위 성인전 40, 聖 현석문 (가롤로, 1796~1846)1. |60| 2005-01-21 신성구 45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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