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481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017-09-05 김중애 1,4370
115659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"오라버니를 기리며" |2| 2017-10-23 박미라 1,4372
115902 ♣ 11.3 금/ 생명에 대한 사랑의 연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1-02 이영숙 1,4373
116116 양치기 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1-12 노병규 1,4372
116283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 2017-11-19 김중애 1,4370
116392 11/24♣.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7-11-24 신미숙 1,4374
1181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 내가 하고자 ... |1| 2018-02-10 김동식 1,4371
118228 #하늘땅나 91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8 |2| 2018-02-11 박미라 1,4370
11851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님들 참 힘들죠?) 2018-02-23 김중애 1,4372
118512 ♥다윗(영)이 아말렉(육)을 치다♥(사무엘 상 30,1-31)/박 민화님의 ... 2018-02-23 장기순 1,4372
120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7) ‘18.6.6. 수. 2018-06-06 김명준 1,4372
1225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1) ‘18.8.9.목. 2018-08-09 김명준 1,4373
122692 ■ 가정은 가장 기초적인 사랑의 공동체 /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2018-08-17 박윤식 1,4370
1226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. 2018년 8월 19일) 2018-08-17 강점수 1,4371
12307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1 공의회 문헌과 형제) 2018-09-01 김중애 1,4371
12503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6 원수에 대한 해결) 2018-11-11 김중애 1,4371
125458 임금 2018-11-25 최원석 1,4372
126370 예수, 여기에 그가 있었다 2 |3| 2018-12-28 이정임 1,4372
127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7) 2019-02-07 김중애 1,4378
127547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 2019-02-13 박윤식 1,4374
127674 2.18.어찌하여 이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18 송문숙 1,4371
128556 오늘 박 바실리사 수녀님한테서 받은 감동 2019-03-26 강만연 1,4370
130077 ★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|1| 2019-05-31 장병찬 1,4370
130171 아버지와 아들과 나의 영광(요한17:1~8) 2019-06-04 김종업 1,4370
130521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합니다. 2019-06-21 김중애 1,4373
130792 ■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 믿음 /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2| 2019-07-03 박윤식 1,4373
13083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9-07-04 주병순 1,4370
130856 1분명상/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2019-07-05 김중애 1,4371
131141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 |1| 2019-07-16 최치운 1,4377
131324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. |1| 2019-07-25 장병찬 1,4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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