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832 믿음의 여정 -하느님은 ‘삶의 중심’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9-28 김명준 1,4375
1344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0. 화 |1| 2019-12-10 김명준 1,4372
134863 12.26."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”(마태 10,22) ... 2019-12-26 송문숙 1,4371
137376 성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이사49,1-6) 2020-04-07 김종업 1,4370
137922 2020년 5월 1일[(백) 부활 제3주간 금요일] 2020-05-01 김중애 1,4370
138012 2020년 5월 5일[(백) 부활 제4주간 화요일] 2020-05-05 김중애 1,4370
138146 빛의 자녀가 되는 길 2020-05-11 김중애 1,4371
14050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2주간 목요일 (루카5,1-11) 2020-09-03 강헌모 1,4371
14185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자. 열 처녀 비유 ... 주해 2020-11-02 김대군 1,4370
14229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5. 기도의 여인, 동정 마리아-프란치스코 교황 ... 2020-11-20 이복선 1,4370
142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4) 2020-11-24 김중애 1,4375
145344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3-17 강만연 1,4372
150082 10.1.“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~ |1| 2021-09-30 송문숙 1,4371
150896 마음이 편하면 2021-11-10 김중애 1,4371
153182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42) - 모든 것이, 저와 함께 하는 당신 ... 2022-02-15 김동진스테파노 1,4370
153622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5| 2022-03-07 조재형 1,4378
153938 <제 자신을 아는 길이라는 것> 2022-03-22 방진선 1,4371
153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4) |1| 2022-03-24 김중애 1,4376
2253 20 12 01 (화)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뼈끝과 ... 2021-03-17 한영구 1,4370
3726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28 배기완 1,4368
4833 神의 뜻 2003-04-30 은표순 1,4364
5168 여우같은 여자는 아니어도... 2003-07-22 권영화 1,4368
5881 송봉모- 자유인과 광야 2003-11-05 배순영 1,4368
7315 말씀의 27전화 6.25전쟁을 국제 연합군이 일으켰다고? 연중제13주일 ... 2004-06-23 진연자 1,4360
7674 사랑의 징표! |13| 2004-08-11 황미숙 1,4369
11287 아름다움은 마음의 눈으로 보인다 |4| 2005-06-15 양승국 1,43615
38516 예수님은, 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을까? |3| 2008-08-20 유웅열 1,4363
885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4-17 이미경 1,4366
102463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2-13 강헌모 1,4363
104250 ♣ 5.11 수/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세상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10 이영숙 1,4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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