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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81 기본에 충실한 마리아여 |13| 2008-08-08 임덕래 45411
123333 '천주교와 기독교'가 아니라 '천주교와 개신교'가 맞습니다 |8| 2008-08-21 지요하 4548
124406 "네가 바라는 게 무엇이냐?" |17| 2008-09-11 장준영 45410
124812 운영자님께 |5| 2008-09-19 이은범 4540
127858 ㅇ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 |1| 2008-12-02 김지은 4545
128737 구유 |13| 2008-12-22 이성훈 45422
128757 판공성사로 성탄절 준비를 마치신 분들께 |10| 2008-12-22 박여향 45413
131698 ╂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 |2| 2009-03-05 박원익 4543
136881 종교의 기반을 흔드는 기사... 제발... 알고 기사를 써 주었으면... |5| 2009-06-26 이은경 4542
137553 신희상 미카엘형제의 부탁 |7| 2009-07-11 이승희 45414
140128 어허~!~ 그런다고 진짜 지우셨네. |14| 2009-09-16 강재용 4545
140156     Re : 정치글은 이곳으로... 2009-09-17 김광태 1551
142065 신종플루 환잔데요,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. |3| 2009-10-29 선형주 4544
142070     Re:신종플루 환잔데요,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. |1| 2009-10-29 선형주 2101
142392 구약시대의 예언자와 예언 [그리고 오늘] 2009-11-04 장이수 4548
142399    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회개를 외쳤습니다. 2009-11-04 강아롬 1893
142410        Re:예언자들은 한결같이 회개를 외쳤습니다. 2009-11-04 곽운연 1164
142413 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. 2009-11-04 강아롬 1180
14242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또한 공의이십니다. 2009-11-05 곽운연 862
142735 교회가 가르치는 '하느님 나라' 2009-11-12 양명석 4548
142743    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군요 2009-11-12 한상기 2475
142745        Re: 가장 노력하고 계신 분들이 바로 성직자들이십니다. 2009-11-12 소순태 2508
142742     Re: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.. [하늘나라_개념오류] 2009-11-12 소순태 2876
143159 주님 품에 안기신 조성봉(미카엘) 형제를 그리워하며.. 2009-11-21 박영호 4548
143160     Re:조성봉(미카엘)과 신성구(토마)형제의 첫 기일 연미사를, 2009-11-21 박영호 24410
146290 하나로 통일을 하세요. 2009-12-28 양종혁 4547
146330     아후~~ 2009-12-29 박재용 1353
146300     Re:아무리 급해도 우물에 숭늉은 없습니다. 2009-12-29 이효숙 1356
146292     Re: 부디 거룩한 교회와 일부 교회의 구성원들의 잘못을 구분하도록 하십시 ... 2009-12-28 소순태 2594
146318        비판과 비난과 험담은 다릅니다. 2009-12-29 김은자 1627
146332           Re: 직무 사제직을 인정하지 않은 분이시군요... 2009-12-29 소순태 1365
146328           Re:주장하시는 길을 알아서 살아가십시오. 2009-12-29 이효숙 1308
152717 예수님 닮은 거룩한 사제 고 이태석신부님을 그리워하며 2010-04-12 박영진 4548
153375 카톨릭문화회관의 사제천막 강제철거를 성토한다 2010-04-27 김희석 45421
153378     선거법 위반이라고 선관위 유권해석 2010-04-27 문병훈 2598
16894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열 세번째- 2011-01-01 황규직 4540
178765 천등산 박달재 |2| 2011-08-19 배봉균 4540
180174 어느본당 평일미사중에... |1| 2011-09-24 이미성 4540
181381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? |6| 2011-10-23 신성자 4540
181384     아름답고 두려운 자기고백, 다짐 |2| 2011-10-23 이금숙 2560
181386 묵주기도 중에 뭘 먹기도 한답니다 |2| 2011-10-23 지요하 4540
181443 조용하던 게시판이 |1| 2011-10-26 홍석현 4540
186987 성모님께 드리는 글 |1| 2012-04-24 이주성 4540
188160 명동성당에서,김수환 추기경님 주례로, 이벽 성조 유해를 제단 앞에 모시고, ... 2012-06-13 박희찬 4540
188428 문경준씨 내일 아침 당장 병원에 가세요 |8| 2012-06-22 이미애 4540
188439     Re:참으로 |1| 2012-06-22 홍석현 2520
188440        Re: 그가 없다면 |2| 2012-06-22 홍석현 2600
201917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, 용서받지 못한 정결잃은 제자들 2013-10-27 장이수 4540
203044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4-01-01 소순태 4543
207636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4-10-06 주병순 4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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