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7871 |
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
|
2021-06-26 |
김중애 |
5,991 | 1 |
14787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6)
|1|
|
2021-06-26 |
김중애 |
5,997 | 3 |
147869 |
2021년 6월 26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토요일]
|
2021-06-26 |
김중애 |
9,496 | 0 |
147868 |
♥福者 최인길 마티아 님의 순교 (순교일; 6월 28일)
|
2021-06-26 |
정태욱 |
6,703 | 0 |
147867 |
하느님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다르다.
|1|
|
2021-06-26 |
강만연 |
5,822 | 0 |
147866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나는 다르다.’라는 생각을 버리면 ...
|2|
|
2021-06-25 |
김백봉 |
7,537 | 4 |
147865 |
6.26.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
|1|
|
2021-06-25 |
송문숙 |
9,812 | 2 |
147864 |
연중 제12주간 토요일
|8|
|
2021-06-25 |
조재형 |
7,377 | 9 |
147863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1 바닥을 치지 않아도 ...
|1|
|
2021-06-25 |
김은경 |
8,189 | 1 |
147862 |
26(녹)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
|
2021-06-25 |
김대군 |
6,943 | 0 |
147861 |
같은 뜻, 다른 방법
|1|
|
2021-06-25 |
이정임 |
7,749 | 0 |
147860 |
용서(容恕)는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언어다. (마태18,19-22 ...
|
2021-06-25 |
김종업 |
8,365 | 0 |
147859 |
<공동체를 새로 만드는 말>
|
2021-06-25 |
방진선 |
5,257 | 0 |
147858 |
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
|
2021-06-25 |
주병순 |
8,445 | 0 |
147857 |
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,하늘에 계신 ...
|1|
|
2021-06-25 |
최원석 |
7,396 | 3 |
147856 |
† "예수 수난 시간들"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풍성한 효과 약속 / 가톨릭 ...
|1|
|
2021-06-25 |
장병찬 |
9,861 | 0 |
14785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9ㄴ-22/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
|
2021-06-25 |
한택규 |
6,390 | 0 |
147854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2) ‘21.6.25.금
|
2021-06-25 |
김명준 |
6,926 | 1 |
147853 |
♥福者 池璜사바 님 (순교일; 6월28일)
|
2021-06-25 |
정태욱 |
6,314 | 1 |
147852 |
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길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1|
|
2021-06-25 |
김명준 |
7,762 | 5 |
147851 |
도란도란글방/ 容恕는 몇 번을? (마태복음 18:21-22)
|1|
|
2021-06-25 |
김종업 |
7,424 | 0 |
14785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5)
|
2021-06-25 |
김중애 |
5,687 | 7 |
147849 |
[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]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 (마태18,19ㄴ- ...
|
2021-06-25 |
김종업 |
5,314 | 0 |
147848 |
좋은 것은 비밀입니다
|
2021-06-25 |
김중애 |
6,202 | 2 |
147847 |
예수님의 순수
|
2021-06-25 |
김중애 |
6,735 | 1 |
147846 |
미사의신비/18.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
|
2021-06-25 |
김중애 |
4,937 | 0 |
147845 |
2021년 6월 25일 금요일[(백)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...
|
2021-06-25 |
김중애 |
7,271 | 0 |
147844 |
뒤늦게 깨달은 아들의 후회
|3|
|
2021-06-25 |
강만연 |
7,252 | 1 |
147843 |
6.25.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
|3|
|
2021-06-25 |
송문숙 |
7,229 | 3 |
147842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에도 100°C가 있다.
|2|
|
2021-06-24 |
김백봉 |
9,60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