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40 신부님 말씀이 옳았습니다. 가슴뭉클한 체험 이야기입니다. 2020-04-02 강만연 1,4281
1374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죄인들의 회개와 구원만을 바라보며 꿋꿋이 당신 ... 2020-04-10 김중애 1,4285
13775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|2| 2020-04-23 최원석 1,4285
140498 ■ 십계명의 머리글[3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8] |1| 2020-09-02 박윤식 1,4282
141459 하늘 길 기도 (2470) ‘20.10.16. 금. 2020-10-16 김명준 1,4283
14187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... |1| 2020-11-03 김동식 1,4280
142729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(마태11,28-30) 2020-12-09 김종업 1,4280
14285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나누자! 2020-12-13 김중애 1,4280
144414 2021년 2월 9일[(녹) 연중 제5주간 화요일] 2021-02-09 김중애 1,4280
144456 2.11.“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 ... |1| 2021-02-10 송문숙 1,4283
145310 하느님나라는 인간들 다수의 생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. (요한 ... 2021-03-16 김종업 1,4280
146814 2021년 5월 14일 금요일[(홍) 성 마티아 사도 축일] 2021-05-14 김중애 1,4280
152585 내적 안정과 평화 -중심이신 주님과 일치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22-01-29 김명준 1,4288
154479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|2| 2022-04-16 최원석 1,4283
15490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4280
15660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7-29 장병찬 1,4280
870 IMF로 인해 남편이 실직하였을 때 2006-12-20 김우순 1,4280
1430 성체조배실에 대한 나에 생각 |4| 2011-05-21 문병훈 1,4281
6398 기쁨 묵상- 그리운 애드몬튼 2004-02-03 배순영 1,4276
6828 평화의 인사 2004-04-12 이봉순 1,42711
7101 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가? 2004-05-22 이한기 1,4274
840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 - 약은 청지기 ♣ |7| 2004-11-05 조영숙 1,4275
8452 (복음산책) '지금' 그리고 '여기'에 종말이 있다. |4| 2004-11-12 박상대 1,42712
11614 고백의 기쁨 |6| 2005-07-13 양승국 1,42719
11939 자녀를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십니까? |5| 2005-08-14 양승국 1,42713
13515 참혹하다. 사는 게 너무나 참혹해 |1| 2005-11-14 양승국 1,42723
29655 "잘 보라!" --- 2007.8.24 금요일 성 바르톨로매오 사도 축일 |2| 2007-08-24 김명준 1,4277
47538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7| 2009-07-16 박명옥 1,42710
50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0-29 이미경 1,42721
5048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06 박명옥 1,4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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