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40969 |
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(루카9,1-6)
|
2020-09-24 |
김종업 |
1,534 | 0 |
| 140968 |
지금 나의 신앙은 추락하고 있지는 않은지?
|1|
|
2020-09-24 |
강만연 |
1,353 | 1 |
| 140967 |
■ 사제 임직 예식[2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9]
|1|
|
2020-09-24 |
박윤식 |
1,583 | 2 |
| 140966 |
★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
|1|
|
2020-09-24 |
장병찬 |
1,426 | 0 |
| 140965 |
연중 제25주간 목요일
|10|
|
2020-09-23 |
조재형 |
2,619 | 11 |
| 14096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솔직함이 주는 힘
|3|
|
2020-09-23 |
김현아 |
2,184 | 4 |
| 140963 |
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
|
2020-09-23 |
주병순 |
1,321 | 1 |
| 140962 |
[감동실화] 죽어가는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문자메시지 / 가톨릭발전소
|
2020-09-23 |
권혁주 |
2,029 | 1 |
| 14096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간 목요일)『만남』
|2|
|
2020-09-23 |
김동식 |
1,860 | 0 |
| 140960 |
♥聖정하상, 聖유진길님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9월22일)
|
2020-09-23 |
정태욱 |
1,400 | 1 |
| 140959 |
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,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 ...
|
2020-09-23 |
김대군 |
1,674 | 0 |
| 140958 |
행복한 시간표
|
2020-09-23 |
김중애 |
1,532 | 1 |
| 140957 |
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.
|
2020-09-23 |
김중애 |
1,637 | 2 |
| 140956 |
그늘까지도 품어라
|
2020-09-23 |
김중애 |
1,455 | 1 |
| 14095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3)
|
2020-09-23 |
김중애 |
1,744 | 3 |
| 140954 |
2020년 9월 23일 수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]
|
2020-09-23 |
김중애 |
1,462 | 0 |
| 140953 |
어느 누가 땅에 쓴 글씨처럼
|
2020-09-23 |
김종업 |
1,495 | 0 |
| 140952 |
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,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...
|1|
|
2020-09-23 |
최원석 |
1,533 | 2 |
| 140951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5주간 수요일(루카9,1-6)
|
2020-09-23 |
강헌모 |
1,793 | 1 |
| 140950 |
'잃어봐야 소중함을 압니다.'
|
2020-09-23 |
이부영 |
1,471 | 0 |
| 14094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-6/2020.09.23/피에트렐치시의 성 ...
|
2020-09-23 |
한택규 |
1,469 | 0 |
| 140948 |
파견된 복음 선포자의 삶 -선물, 비전, 믿음, 환대, 활동- 이수철 프 ...
|2|
|
2020-09-23 |
김명준 |
1,763 | 7 |
| 140947 |
★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|1|
|
2020-09-23 |
장병찬 |
1,466 | 0 |
| 140946 |
[9월 22일 수요일 (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] 양승국 스테파 ...
|
2020-09-22 |
박양석 |
1,663 | 3 |
| 140945 |
한티성지 밤하늘 아래에서.....
|1|
|
2020-09-22 |
강만연 |
1,722 | 0 |
| 140944 |
■ 사제들의 옷[23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8]
|1|
|
2020-09-22 |
박윤식 |
1,819 | 2 |
| 140943 |
정녕 제가 하느님의 얼굴을 뵙는 듯 ...
|1|
|
2020-09-22 |
이정임 |
1,596 | 3 |
| 140942 |
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
|
2020-09-22 |
주병순 |
1,435 | 1 |
| 14094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별도 사랑할 때처럼
|2|
|
2020-09-22 |
김현아 |
2,296 | 4 |
| 140940 |
다시 일어나라
|
2020-09-22 |
김중애 |
1,505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