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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086 마음에 삶의 무게를 느낄 때 2003-05-12 한우송 3675
52155 ▒ 날 기억 한다면▒ 2003-05-14 정규환 3695
52233 ▶감옥으로부터의 사색(신영복) 2003-05-16 안지현 3505
52241 시복시성126위중 8,이도기 바오로 2003-05-16 신성구 2415
52259 52059 (박영미님)아름다운 그림 2003-05-16 김근식 3385
52279     [RE:52259]보내주신 글에 감사 2003-05-17 박영미 682
52277 헌재, 병원 불법파업 직권중재회부 합헌 결정 2003-05-17 박정훈 2045
52285 ▶두려워말고분명히말하라!(잘못된건잘못된거다) 2003-05-17 안지현 4885
52355 ▶참으로 비겁하고비열한 사람들! 2003-05-19 안지현 5375
52372     [RE:52355]^^ 2003-05-19 정원경 1446
52358 ▶종교가 범죄의'성역'일수는 없다 2003-05-19 안지현 4435
52413 주님, 대통령을 보호 하소서 2003-05-20 이정원 3115
52453 ▶성프란치스코의"참되고완전한기쁨" 2003-05-21 안지현 6065
52478     [RE:52453]가끔 개신교인들도 저지르는 잘못 2003-05-22 정원경 1186
52516 ▶예수가외면한그한가지질문! 2003-05-23 안지현 4185
52525 고마우신 원장수녀님을 찾고 싶습니다. 2003-05-23 이인영 5495
52526     [RE:52525] 2003-05-23 조은영 1690
52529 행복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다. 2003-05-23 유웅열 2595
52531 저희이상영본당 신부님께 2003-05-23 다크엔젤 8925
52583 아무도 판단하지 말라 ? ? ? ? ? 2003-05-25 한우송 5655
52604 지혜서 8,10-21 2003-05-26 고도남 1395
52609 아 ! 하느님 감사합니다 2003-05-26 은하 3195
52637 [RE:52633]그냥 답글 드리고 싶어 2003-05-26 김명순 4155
52713 영적 양식에 의한 생활의 지혜 2003-05-28 유웅열 1875
52721 지혜서 10,15-21 2003-05-28 이정우 1365
52730 시복시성126위중 12,인언민 마르티노 2003-05-29 신성구 1915
52749 성모 마리아여! 제 어머니를 원하소서! 2003-05-29 한우송 2775
52800 김 나영 자매님께 2003-05-31 권영옥 2765
52892 [지혜] 글을 모르는 노인 2003-06-02 박영미 1935
52956 #52934 김형섭 형제님께 2003-06-03 한우송 2765
53041 장애인이 없는 교회. 2003-06-05 김병로 2425
53049 길손의 참견! 그런데 이성환님... 2003-06-05 박철순 3295
53050     [RE:53049]상관 없습니다. 2003-06-05 정원경 1464
53061 나는 당신을 만났읍니다 2003-06-05 강상묵 2505
53085 배지희님께.....성모님과 교도권 2003-06-06 황명구 3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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