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939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그 마음 2012-06-05 김현 5191
71808 대통령과 아버지 |1| 2012-07-27 원두식 5192
72217 싸움 |4| 2012-08-22 노병규 5194
72342 이렇게 웃게 하소서 2012-08-28 정기호 5192
72674 가을의 유서 2012-09-15 강헌모 5192
72822 인생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얻기 위해서... 2012-09-23 원두식 5190
74203 우월해서 힘든 삶 - 강석진 신부 2012-12-01 노병규 5194
74808 선행은 아름답다 |2| 2012-12-30 김영식 5193
75998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. 2013-03-04 마진수 5190
76258 잘못된 훈계, 평생의 상처 2013-03-18 김영식 5192
76604 작은배려가 아름다운사람 2013-04-05 김중애 5190
78145 인생의 향기 |1| 2013-06-25 원근식 5193
78915 흐르는 물의 진리 2013-08-13 원근식 5192
79057 웃음을 조기교육 시키자 2013-08-21 강헌모 5190
79695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2| 2013-10-07 강대식 5193
80624 ☆내 마음에 성탄이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12-29 이미경 5192
8102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(2014. 1. 25.) 2014-01-26 강헌모 5190
81308 외대생들 해발 500m 산꼭대기 리조트에 왜 ? |3| 2014-02-20 유재천 5192
81593 ☆인사 잘하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3-23 이미경 5193
92936 [복음의 삶] ‘나는 당신의 무엇입니다.’ 2018-06-29 이부영 5190
94291 오손도손 성가대회가 열려 2018-12-26 유재천 5190
98605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복음 루카 1,39-45 2020-12-21 강헌모 5190
101704 본향을 향하여 ♬ ~ 18처 ( 대전교구 성거산성지 1차/2차/3차 ) |2| 2022-11-25 이명남 5193
277 [부산주보] 내가족의 화해 1999-03-2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1816
623 [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십시오!] 1999-09-04 오창열 5185
2023 친구에게.. 2000-11-04 이근재 51812
2995 거짓말 없이 주의 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2001-03-08 윤지원 5186
3400 love story 2001-04-29 주관영 5182
4160 오늘에야 비로소 2001-07-20 이만형 51820
5572 삶이 허무하다는 느낌이 들때 2002-01-29 손영환 5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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