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659 ▷ 청소부 할머니의 세 가지 금 2015-01-12 원두식 2,52510
83674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|2| 2015-01-14 강헌모 2,5256
83833 ♡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♡ |6| 2015-02-04 강헌모 2,5259
84398 ▷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 |5| 2015-04-01 원두식 2,5258
84618 ▷ 매듭이 있으면 풀고 가세요 |1| 2015-04-21 원두식 2,52511
84687 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20“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함께하소서”최정아 안 ... |1| 2015-04-29 김현 2,5256
84840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 |2| 2015-05-21 류태선 2,5256
85143 ♠ 따뜻한 편지-『엄마, 나.. 너무 힘들어』 |4| 2015-07-04 김동식 2,5252
85339 ▷ 복 있는 사람은.. |3| 2015-07-25 원두식 2,5255
85514 ♠ 따뜻한 편지-『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』 |5| 2015-08-14 김동식 2,52511
85711 ▷ 씨앗의 7 원칙 |5| 2015-09-09 원두식 2,5256
86065 ▷ 내 나이 가을 에서야 |4| 2015-10-19 원두식 2,5257
86926 ▷ 바늘 없는 시계 |2| 2016-02-11 원두식 2,52511
87815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6-07 이근욱 2,5251
88010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... |1| 2016-07-03 김현 2,5256
88818 어쩜 좋아 , 이 정신머리를 |1| 2016-11-09 김학선 2,5253
88868 -하느님의 편지- 힘이 들때 한번씩 들여다 보세요. |2| 2016-11-16 류태선 2,5252
89143 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 |4| 2016-12-28 김형기 2,5254
89149 새해에는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16-12-29 김현 2,5252
3180 천사들과의 데이트 2001-03-31 최요안 2,52424
3283 행복을 느끼는 길 2001-04-14 정탁 2,52434
4303 눈물이 흘러 내리는 글(펌) 2001-08-07 강인숙 2,52431
7596 오늘 아내가 웁니다. 2002-11-07 나근화 2,52426
9140 할머니의 비밀번호 (한번 더 웃어 보세요) 2003-08-26 이우정 2,52427
9142     [RE:9140]안녕하세요 2003-08-26 김미선 2580
9148        [RE:9142]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2003-08-27 이우정 2480
9319     [RE:9140] 2003-10-07 전수정 2280
26836 * 이 비 그치면 |10| 2007-03-04 김성보 2,52410
26902 좋아하는 가요모음 |1| 2007-03-07 김현아 2,5242
27630 * 내가 이제야 깨닫는것/필리핀의 노 사제<페페 신부님> |8| 2007-04-19 김성보 2,5248
28746 * 술아 술아 술아 |7| 2007-06-26 김성보 2,5246
28980 * 돈으로 살 수 없는것 |14| 2007-07-11 김성보 2,52418
30657 가시나무새 |9| 2007-10-16 노병규 2,5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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