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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4410	♣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... \|8\|	2008-03-09	김순옥	518	5
35116	세상에 어떻게......... \|6\|	2008-04-03	신옥순	518	5
36225	내 입속의 혀...	2008-05-19	조용안	518	5
36631	사랑하는 별 하나 \|1\|	2008-06-09	조용안	518	5
36715	... 이렇게 살면 \|2\|	2008-06-13	조용안	518	4
36989	♡ 가난한 새의 기도 ♡ \|4\|	2008-06-26	김미자	518	6
37423	매일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주어진다면	2008-07-16	조용안	518	8
38457	갈대는 배후가 없다 \|2\|	2008-09-04	조용안	518	5
38752	◑한송이 저 들국화 처럼...	2008-09-19	김동원	518	4
38991	가을바람 편지 \|3\|	2008-09-30	신옥순	518	3
40300	당신으로 인해 감사합니다	2008-11-29	노병규	518	6
41773	♤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♤ \|1\|	2009-02-05	김미자	518	4
41832	익숙한 것과의 이별 \|2\|	2009-02-08	조용안	518	4
42658	The Eggs and Nests of Birds \|1\|	2009-03-26	노병규	518	6
43129	같은하늘아래서 \|3\|	2009-04-21	최찬근	518	2
43386	지혜있는 자의 덕목 \|2\|	2009-05-06	노병규	518	6
44429	♣아무것도 아닌 것처럼~♣	2009-06-24	김중애	518	2
44551	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... \|2\|	2009-06-30	이은숙	518	5
47781	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\|1\|	2009-12-14	마진수	518	1
47910	3초만 더 \|2\|	2009-12-21	조용안	518	3
48476	2010 경인년 원단의 기도 \|1\|	2010-01-17	노병규	518	4
49207	봄이 오는 소리 \|1\|	2010-02-18	노병규	518	5
49689	이것이 삶인가 봅니다 \|2\|	2010-03-11	노병규	518	3
51955	중년의 하루.	2010-05-26	박명옥	518	5
52112	장미 한송이	2010-05-31	조용안	518	4
52286	장미를 생각하며/이해인 \|5\|	2010-06-07	김미자	518	7
52337	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3 - 빨간 양귀비 \|2\|	2010-06-09	노병규	518	3
52400	인생길 \|1\|	2010-06-13	김미자	518	3
55148	울지마 톤즈 관람기	2010-09-24	최찬근	518	6
55277	마음의 보석	2010-09-30	조용안	518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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