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227 그리스도는 우리의 운명(運命, 사랑)이다. <(마르8,27-33) |1| 2022-02-17 김종업로마노 1,4221
15601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6-30 박영희 1,4223
157982 주님의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05 최원석 1,42210
2204 20 10 12 (월) 평화방송 미사 하품하여 침 많이 삼키게 하고 부비동 ... 2020-11-27 한영구 1,4220
2253 20 12 01 (화)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뼈끝과 ... 2021-03-17 한영구 1,4220
4739 의인{義認}과 성화{聖化} 2003-04-12 은표순 1,4213
6037 다 맡겼어요 2003-11-27 박근호 1,42116
8259 (복음산책) 감사와 기도는 쌍둥이다. 2004-10-16 박상대 1,42112
26436 (347) 부르심의 작은 풍경 / 전 원 신부님 |12| 2007-03-29 유정자 1,4217
8875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4-25 이미경 1,42112
110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9) |1| 2017-02-19 김중애 1,4213
114451 가톨릭기본교리(2-2 예비 기간의 의의) 2017-09-04 김중애 1,4210
115648 주님의 승천 [그리스도의 시] 2017-10-23 김중애 1,4210
115871 남의 말 좋아하기 / 억울하게 당할 때. 2017-11-01 김중애 1,4211
117853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. 2018-01-27 김중애 1,4210
1180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 하느님 아빠와 직통하며 ) |1| 2018-02-06 김중애 1,4211
1196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은 내 자유보다 위에 계신 분) 2018-04-09 김중애 1,4210
1222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61) '18.7.30.월 2018-07-30 김명준 1,4211
122882 8.25.말씀기도 - 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... 2018-08-25 송문숙 1,4211
122903 ■ 주님 곁에서만이 영원한 생명을 / 연중 제21주일 나해 |1| 2018-08-26 박윤식 1,4210
123354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|2| 2018-09-11 최원석 1,4213
1238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1) ’18.9.28.금. |1| 2018-09-28 김명준 1,4215
125025 11.11.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다 넣었기 때문이다.- 이영 ... 2018-11-11 송문숙 1,4213
127029 ★ 용서해야 합니다 |1| 2019-01-24 장병찬 1,4210
129041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|1| 2019-04-15 최원석 1,4213
129192 주님 부활 대축일-부활 연가-김 대열 신부 |1| 2019-04-20 원근식 1,4213
130528 어떻게 하면 하늘에 보물을 쌓을까? 2019-06-21 강만연 1,4210
130838 진실한 사랑은 희생과 합쳐져야 한다 2019-07-04 박현희 1,4210
130978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|1| 2019-07-10 최원석 1,4212
13105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모든 일의 증인이란) |1| 2019-07-13 김중애 1,4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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