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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 사람은 제 그림자를 보고도 놀라느니 1998-12-06 신영미 5,7436
159 첫 고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1998-12-09 신영미 6,0606
161 절망의 껍질을 깨고. 1998-12-09 정은정 5,8966
166 아픈 몸이 주는 교훈 1998-12-11 신영미 6,1106
170 제4처 예수 성모와 서로 만나심을... 1998-12-13 정은정 5,5456
172 음악으로 드리는 묵상 1998-12-15 신영미 5,4176
200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8-12-30 방영완 5,3706
211 합창 교향곡으로 드리는 묵상 1999-01-03 신영미 5,3946
213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! 1999-01-04 송병아 4,3076
219 언제나 어디서나 ... 1999-01-07 황병구 4,8436
234 주님 제가 만들일들인데요 뭐!~ 1999-01-11 황병구 4,4966
243 예수림~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하죠? 1999-01-14 채상희 4,2876
251 기도 중에 부르는 하느님의 호칭 1999-01-17 신영미 4,6956
284 행복 나누기. 1999-01-31 정은정 3,6176
291 한마음 사무친 자리 1999-02-03 김지형 3,9786
321 내 생애 가장 진실 했던 기도 1999-02-13 신영미 4,0816
322 냉담도 나눌 수 있다면. 1999-02-13 정은정 3,8996
325 마리아 성전에서 잃으셨던 아드님을 찾으심,,,,, 1999-02-16 신영미 4,3026
327 재의 수요일 1999-02-18 신영미 3,9576
337 예언자는 3D 직업이다. 1999-02-24 신영미 4,9866
342 돌무화과나무 위에 자캐오 1999-02-27 신영미 4,8106
343 새 봄 길목에서 1999-02-28 정은정 4,0486
354 Life is... 1999-03-04 Seung-Woog Kwag 3,2986
362 마더 데레사로 하는 묵상 1999-03-07 신영미 4,0296
378 부서지고 꺽인 마음을(시51) 1999-03-15 김지형 3,3176
383 베짜다 못가의 병자 1999-03-16 신영미 4,3946
386 하느님 뜻과 비에 대한 묵상 1999-03-18 신영미 3,9616
401 성지주일의 묵상 1999-03-27 박선환 3,6376
405 십자가의길 묵상-4처 1999-03-28 신영미 4,1336
408 십자가의길 묵상-6처 1999-03-29 신영미 3,9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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