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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208 |
하느님의 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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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대군 |
1,274 | 1 |
146207 |
부활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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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조재형 |
2,388 | 7 |
14620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내가 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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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동식 |
1,271 | 1 |
146205 |
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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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주병순 |
1,421 | 0 |
146204 |
< 우리를 끌어당기는 자유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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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방진선 |
1,224 | 1 |
146203 |
하느님의 뜻(말씀)을 먹어 하늘이 되고 (요한6,22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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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종업 |
1,423 | 1 |
146202 |
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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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최원석 |
1,248 | 1 |
146201 |
수녀님의 두 번째 일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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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강만연 |
1,393 | 5 |
146200 |
우리는 왜 가톨릭을 믿고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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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이정임 |
1,425 | 4 |
146199 |
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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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강헌모 |
959 | 2 |
146198 |
썩을 양식과 하늘의 양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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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강만연 |
1,606 | 3 |
146197 |
이것이 人生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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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중애 |
1,861 | 2 |
146196 |
피의 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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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중애 |
1,749 | 1 |
14619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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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중애 |
1,635 | 2 |
146194 |
2021년 4월 19일[(백) 부활 제3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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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중애 |
907 | 0 |
146193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5) ‘21.4.19.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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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명준 |
1,029 | 2 |
146192 |
파스카의 삶 -하늘로부터, 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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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명준 |
1,694 | 8 |
146191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/부활 제3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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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한택규 |
1,187 | 0 |
146189 |
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하느님의 일은 너희가 믿는 것. (요한6,22-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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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종업 |
1,123 | 1 |
146188 |
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여섯째 날 '식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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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박경수 |
1,332 | 0 |
146187 |
4.19.“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”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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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송문숙 |
1,327 | 6 |
14618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월요일)『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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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김동식 |
1,237 | 0 |
146185 |
■ 벤야민 지파의 복권[9] / 부록[2] / 판관기[2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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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박윤식 |
1,207 | 1 |
14618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가 하느님임을 믿으면 벌어지는 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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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김백봉 |
1,847 | 7 |
146183 |
성경에 이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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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주병순 |
898 | 0 |
146182 |
하느님의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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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김대군 |
1,045 | 0 |
146181 |
부활 제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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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조재형 |
2,814 | 17 |
146179 |
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기도 - 닷새 날 '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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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박경수 |
1,321 | 0 |
146178 |
말씀을 모르면 계명을 지킬 수 없다. 제2독서(1요한2,1-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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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김종업 |
987 | 0 |
146177 |
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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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강헌모 |
1,03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