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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459 연중 제32 주일 |4| 2024-11-09 조재형 2937
177587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앞당겨 살아갑시다! |1| 2024-11-13 최원석 1417
177654 연중 제33주일(세계 가난한 이의 날) |3| 2024-11-16 조재형 3247
177685 연중 제33 주간 월요일 |3| 2024-11-17 조재형 3017
177741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|5| 2024-11-19 조재형 3347
17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1) 2024-11-21 김중애 2537
17786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|3| 2024-11-23 조재형 2137
177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4) 2024-11-24 김중애 1587
177885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4| 2024-11-24 조재형 2497
17793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.”(루카 21,8) |1| 2024-11-26 최원석 1387
178057 [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] |2| 2024-11-30 박영희 987
178140 이수철 신부님 - 관상의 행복 “메시아와 평화의 왕국” |2| 2024-12-03 선우경 1397
178141 대림 제1 주간 수요일 |3| 2024-12-03 조재형 1667
17817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삶은 선택이자 은총이다 “하느님의 꿈을, 참 |2| 2024-12-04 선우경 1087
178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8) 2024-12-08 김중애 1467
1783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마리아 성모님 “정주, 찬양, 순종” |2| 2024-12-09 선우경 887
178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1) 2024-12-11 김중애 1417
178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3) 2024-12-13 김중애 1447
178434 양승국 신부님_거룩하고 흠 없으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 있기를 원하시는 하 ... |1| 2024-12-13 최원석 1017
1784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은 나의 빛 “루멘채치스(Lumen Cae |2| 2024-12-13 선우경 1287
178625 양승국 신부님_마리아는 부단히 성찰했고 또한 순종했습니다! |1| 2024-12-20 최원석 1217
178734 예수 성탄 대축일 |2| 2024-12-24 조재형 3787
178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8) 2024-12-28 김중애 1547
178881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3| 2024-12-29 조재형 1987
1788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최고의 예술작품,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” |2| 2024-12-29 선우경 1287
17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1) 2025-01-01 김중애 1347
179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5) 2025-01-05 김중애 1827
1791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하느님은 사랑이시다(God is love)” |1| 2025-01-07 선우경 1027
179149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의 ‘방향’이 잘못되면 사이비 종교가 되어버립니다.> 2025-01-08 최원석 1057
17917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|2| 2025-01-09 조재형 2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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