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 하느님의 것을 가로채지 말자(사순 2주 금) 2000-03-24 상지종 2,7176
1244 주님과의 거리 2000-03-27 송영경 2,5836
1247 사랑의 이중계명 2000-03-30 나성묵 3,4406
1271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(QT묵상) 2000-04-21 노이경 2,5476
1275 엠마우스 떠나는 날 2000-04-24 김정현 2,8116
1277 다시 예루살렘으로! 2000-04-26 상지종 2,1886
1295 주님의 증인(부활 제3주일) 2000-05-08 상지종 1,8796
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(부활 3주 금) 2000-05-12 상지종 1,8686
1306 1305대답 2000-05-14 송영갑 2,1146
1308 '성소주일'은 '청소주일'(부활 4주일) 2000-05-15 상지종 2,3936
1751     [RE:1308]헛~ ^^* 2000-11-28 김민정 2,0701
1309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(부활 4주 월) 2000-05-15 상지종 2,4376
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2000-05-18 김종연 2,0446
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 2000-05-22 이경숙 2,2456
1324 평화로이 산다는 것이.... 2000-05-23 노우진 2,6156
1342 "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..." 2000-06-01 박순자 2,3116
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(부활7주 금) 2000-06-07 상지종 2,0296
1370 일치의 기쁨 2000-06-18 최요셉 2,0586
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2000-06-30 김귀웅 2,2006
1407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2000-07-05 강문정 3,2146
1424 내가 먼저...(연중 14주 수) 2000-07-12 상지종 1,9076
1439 상지종신부님께.감사를드리며! 2000-07-23 강래현 2,4946
1448 제자입니까?(QT묵상) 2000-08-01 노이경 2,6246
1462 < 길과 소경 그리고 '예리고' > 2000-08-09 박순자 2,2996
1469 믿음; 함께 있다는 느낌(연중 18주 토) 2000-08-12 상지종 2,2356
1480 < 오늘의 마리아는 누구? > 2000-08-23 박순자 2,3316
1491 빛과 소금이 되어라! 2000-08-29 오상선 2,4216
1493 온유와 겸손 2000-08-29 오상선 2,1526
1497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... 2000-08-29 오상선 2,2256
1504 내 집에 하느님이 계시다! 2000-08-29 오상선 2,3106
1552 하느님의 탄식(QT묵상) 2000-09-19 노이경 2,6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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