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0) |2| 2016-12-20 김중애 1,4196
109687 170128 - '설'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님 |5| 2017-01-28 김진현 1,4193
11013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 시대 사탄) |1| 2017-02-16 김중애 1,4192
110584 니네베 사람들의 마음가짐 - 윤경재 요셉 |14| 2017-03-08 윤경재 1,41914
1160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7) '17.11.8. 수. |2| 2017-11-08 김명준 1,4193
117375 ■ 세례 받을 때의 그 초심을 / 주님 공현 전[성탄 축제 13일째] 2018-01-06 박윤식 1,4191
117701 양차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20 노병규 1,4191
117833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|1| 2018-01-26 김중애 1,4191
11849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금 ... |2| 2018-02-23 김리다 1,4191
118563 2018년 2월 25일(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) 2018-02-25 김중애 1,4190
1223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나라 사람모습) 2018-07-30 김중애 1,4192
122639 가정에 관한 격언. 2018-08-14 김중애 1,4191
1226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지구의 흙덩이 2개가 하늘로 갔습니다.) 2018-08-15 김중애 1,4191
123543 9.18.말씀기도-"젊은이야 일어나라" -이 영근 신부 2018-09-18 송문숙 1,4191
1237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나라는 하늘나라선포가 우선) 2018-09-26 김중애 1,4191
126921 ★ 사랑 1순위 |1| 2019-01-20 장병찬 1,4190
127472 ■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이만이 / 연중 제5주일 다해 |1| 2019-02-10 박윤식 1,4191
127572 2.14.포기하지 않는 믿음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4 송문숙 1,4195
130125 ■ 승천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/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) 다해 2019-06-02 박윤식 1,4190
130719 "어머니이기 전에 나는 하느님의 딸이요 종이에요" 2019-06-29 박현희 1,4190
131484 ♥8월3일(토) 주님 시신에 침향몰약을 바친 聖 니고데모 님 |1| 2019-08-02 정태욱 1,4190
132997 오만과 교만은 악의 근원(根源)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9-10-05 한영구 1,4190
1338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금 ... |1| 2019-11-15 정민선 1,4191
134934 아버지의 집 2019-12-29 김중애 1,4192
135530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께 두는 신뢰가 우리를 자유롭게 만듭니다(2020 ... 2020-01-23 정진영 1,4191
135835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|9| 2020-02-04 조재형 1,41913
135974 ■ 하느님과 아브람의 계약/아브라함/성조사[15] |1| 2020-02-10 박윤식 1,4191
135977 사람이 성전聖殿이다 -사람의 전통(인습)이 아닌 하느님의 계명을- 이수철 ... |1| 2020-02-11 김명준 1,4196
136447 우리는 많은 유혹 속에 살며 (마태 4,1-11) 2020-03-01 김종업 1,4190
137146 <시련은 하늘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.> (요한11,1-45) 2020-03-29 김종업 1,4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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