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455 1.17.♡♡♡ 물러진법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1-17 송문숙 1,4094
110289 170223 -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황태종 요셉 신부님 |2| 2017-02-23 김진현 1,4091
1144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1) '17.9.3. 일. |1| 2017-09-03 김명준 1,4094
115724 10.25.기도.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10-26 송문숙 1,4091
1157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6) '17.10.28. 토 ... 2017-10-28 김명준 1,4094
115795 왜 사랑하나?^^* / 박영봉 신부님 |1| 2017-10-29 강헌모 1,4092
116092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 2017-11-11 박윤식 1,4091
117081 12.26.기도.“내 이름 때문에~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|1| 2017-12-26 송문숙 1,4093
117335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도 ... |2| 2018-01-05 김리다 1,4091
122458 새하얗게 빛났다 |1| 2018-08-06 최원석 1,4091
122862 8.24.말씀기도 - "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"- 양 ... 2018-08-24 송문숙 1,4091
124814 2018년 11월 5일(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... 2018-11-05 김중애 1,4090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는 정말이지 다시 ... 2019-01-04 김중애 1,4096
126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6) 2019-01-06 김중애 1,4095
126755 1.13.말씀기도 -"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" ... 2019-01-13 송문숙 1,4091
126790 달라스의 자랑스런 성전의 한 교실에서 |1| 2019-01-14 박규미 1,4092
126900 ★ 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 |1| 2019-01-19 장병찬 1,4091
127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1) |1| 2019-02-01 김중애 1,4098
12787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존엄성과 상호봉사정신의 인간관계) 2019-02-26 김중애 1,4093
128003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2019-03-03 주병순 1,4090
12920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8 일 째) 2019-04-21 김중애 1,4090
129385 2019년 4월 30일(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... 2019-04-30 김중애 1,4090
130248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9-06-07 주병순 1,4090
130899 연중 14주일(이사66,10-14; 갈라6,14-18; 루카10,1-20) 2019-07-07 김종업 1,4090
1310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 ... 2019-07-12 김중애 1,4099
131245 ■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더 하느님 뜻을 / 연중 제16주일 다해 |1| 2019-07-21 박윤식 1,4093
131484 ♥8월3일(토) 주님 시신에 침향몰약을 바친 聖 니고데모 님 |1| 2019-08-02 정태욱 1,4090
131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간 월요일)『맹세』 |1| 2019-08-25 김동식 1,4090
1323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7 김명준 1,4093
133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2 김명준 1,4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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