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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4) 2025-03-04 김중애 1157
1804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일치의 여정중인 교회 공동체 “따름과 |2| 2025-03-04 선우경 1017
180504 양승국 신부님_ 언젠가 반드시 우리 모두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! 2025-03-05 최원석 827
18051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5| 2025-03-05 조재형 1607
1805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순절동안 해야 할 일 “회개, 화해, 재계” |2| 2025-03-05 선우경 1467
180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 2025-03-07 조재형 2037
180576 사순 제1 주일 |3| 2025-03-08 조재형 1937
18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0) 2025-03-10 김중애 1497
18064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3-10 최원석 747
180666 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2025-03-11 박영희 997
180708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 2025-03-13 조재형 1387
180710 양승국 신부님_ 우리가 매일 바치는 기도에도 성장과 쇄신이 필요합니다! 2025-03-13 최원석 917
18072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4| 2025-03-14 조재형 1787
180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6) 2025-03-16 김중애 877
180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변모의 여정 “파스카의 주님과 늘 함께 하는 |2| 2025-03-16 선우경 947
180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7) 2025-03-17 김중애 1067
1808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된 리더십, 참된 영성 “경청, 회개, 섬김 |1| 2025-03-18 선우경 827
1808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은 배경의 사람, 성 요셉 “기도, 자비 |2| 2025-03-19 선우경 827
180929 사순 제3 주일 |2| 2025-03-22 조재형 1267
1810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 좋은 선물 인생을 삽시다 “정주, 경청, 순 |2| 2025-03-25 선우경 507
18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6) 2025-03-26 김중애 1157
1810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나라 “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” |1| 2025-03-27 선우경 467
1810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가장 큰 사랑의 이중 계명 "회개와 사랑" |3| 2025-03-28 선우경 357
181099 양승국 신부님_겸손하고 진솔한 세리의 기도 2025-03-29 최원석 337
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4| 2025-03-30 조재형 1037
1811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“하(예)닮의 여정” |3| 2025-04-02 선우경 607
181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2) 2025-04-02 김중애 857
18134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4| 2025-04-09 조재형 797
18137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4| 2025-04-10 조재형 687
18140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4| 2025-04-11 조재형 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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