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441 [슬로우 묵상] 오늘도 우리는 갈림길에 선다 2025-04-12 서하 507
181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7) 2025-04-17 김중애 1507
181577 주님 수난 성금요일 |2| 2025-04-18 조재형 1937
18169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“성체성 |2| 2025-04-23 선우경 507
181701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4| 2025-04-23 조재형 1227
1817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 부활의 증인 “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!” |2| 2025-04-24 선우경 7527
181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7) 2025-04-27 김중애 777
181791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2| 2025-04-27 조재형 1117
181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8) 2025-04-28 김중애 887
181903 [슬로우 묵상] 작지만 전부예요 -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2| 2025-05-02 서하 657
15 세 순간 |1| 1999-06-07 천동철 2,0707
241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2002-04-02 이풀잎 1,1477
242     [RE:241]아무리 그래도 그렇지... 2002-04-06 정베드로 2,0145
252 땡볕아래바닷가모래사장을거닐고싶다 2002-07-29 알사탕 8527
340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.^^*.. |5| 2004-06-07 이금순 1,4157
398 기도의 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3| 2004-10-23 송규철 1,2907
878 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 |9| 2006-12-29 신기수 1,8797
924 기도덕분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날 |13| 2007-06-01 송희순 5,0267
998 나주 율리아 방송을 보고나서 |5| 2007-12-16 오성남 1,4897
1060 [성령 강림 대축일에] |3| 2008-05-11 김문환 1,6927
1081 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|2| 2008-07-30 문병훈 1,2467
1134 기적을 보고도 현실에 약했든 내모습 |2| 2008-10-03 문병훈 3,6157
1160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1부 |3| 2008-11-12 문병훈 1,8737
1199 예수님과의 대화 |17| 2009-02-05 이종희 3,7127
1200 새벽미사와 촛불 |5| 2009-02-09 김은경 2,9237
1255 주님의 천사 라파엘을 만나다 |7| 2009-06-09 이근호 2,3137
1275 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... |6| 2009-08-05 이근호 1,6367
1276     정말 감사합니다. |4| 2009-08-06 문병훈 9672
1303 유무상통 마을을 다녀오다. |6| 2009-10-11 최종하 9187
1315 큰 딸의 사춘기 때에 찾아오신 성령님 |4| 2009-11-25 김형기 1,7007
1346 간절한 마음을 품으면 |1| 2010-04-20 이봉순 1,7437
1373 짧은 체험담 |4| 2010-09-09 문병훈 1,4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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