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810 채움과 비움 |1| 2011-02-15 김미자 2,5288
6762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1| 2011-12-23 노병규 2,5288
78038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. |2| 2013-06-17 김영식 2,5286
81911 5월의 편지 |1| 2014-04-29 김현 2,5283
82172 빈민위해 한평생 철거민곁의 예수 파란눈에 딸기잼 신부님 하늘로.. |2| 2014-06-04 류태선 2,5287
82316 ♧ 솥 안에서 나온 돈 / 아름다운 마무리 |2| 2014-06-25 원두식 2,5282
82894 아프지 않고 밤새 안녕하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죽음 |2| 2014-09-30 류태선 2,5287
83466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|1| 2014-12-18 김현 2,5282
83601 설탕같은 사람 소금같은 사람 |2| 2015-01-04 강헌모 2,5289
84840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 |2| 2015-05-21 류태선 2,5286
84872 ♣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|3| 2015-05-28 김현 2,5281
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. |4| 2015-06-07 류태선 2,52815
87815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6-07 이근욱 2,5281
88868 -하느님의 편지- 힘이 들때 한번씩 들여다 보세요. |2| 2016-11-16 류태선 2,5282
970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.. 2000-03-01 이종원 2,52722
28746 * 술아 술아 술아 |7| 2007-06-26 김성보 2,5276
30657 가시나무새 |9| 2007-10-16 노병규 2,5278
31586 * 커피로 적시는 가슴 ~ |21| 2007-11-26 김성보 2,52718
35499 사이버 인연 |20| 2008-04-16 김미자 2,52716
55276 어느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|2| 2010-09-30 노병규 2,5276
57661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2011-01-03 노병규 2,5274
6819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|2| 2012-01-16 김영식 2,52711
80870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. |3| 2014-01-14 성경주 2,5273
80873     Re: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. 2014-01-14 한현숙 4570
80874        Re:Re: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. 2014-01-14 성경주 4690
81929 5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|5| 2014-05-01 김영식 2,5272
82106 가족이란 말의 어원을 아십니까?! |7| 2014-05-27 원두식 2,5278
82282 맛 좋은 손칼국수 |2| 2014-06-20 유해주 2,5271
82665 진정한 겸손이란 |1| 2014-08-23 김현 2,5273
82833 회양선사 스승과 제자 도일 스님과의 대화 2014-09-20 김영완 2,5272
82848 닮지 말아야할 사람 |3| 2014-09-23 강헌모 2,5277
8290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|2| 2014-10-01 강헌모 2,5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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