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347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6-26 장병찬 4810
22834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6-26 장병찬 5840
228345 이래서 경찰에게 권력을 주면 안 된다. 2023-06-26 신윤식 3900
228344 각 나라별 구글을 사용하여 가장 많이 검색하는 나라 (자국제외) 2023-06-26 김영환 3510
228343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23-06-26 주병순 3720
228342 들깨를 심다~ 2023-06-26 강칠등 3760
228341 소젖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봅시다. 2023-06-26 신윤식 3810
228340 06.26.월."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"(마태 7, ... 2023-06-26 강칠등 3310
228339 ■† 12권-52. 당신 뜻 안에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수님 [천상의 ... |1| 2023-06-26 장병찬 4950
228338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 ... |1| 2023-06-25 장병찬 2060
228337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6-25 장병찬 4690
22833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3-06-25 장병찬 4760
22833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23-06-25 주병순 4700
228334 매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, 하느님을 초대할 때 양심은 편 ... |1| 2023-06-25 양남하 7932
228332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 ... |1| 2023-06-25 장병찬 4790
228331 06.25.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."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 ... |1| 2023-06-25 강칠등 4380
228329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2023-06-24 유경록 2190
228328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23-06-24 주병순 2920
228327 이죄명은 됐고 2023-06-24 신윤식 2600
228326 최초 인도네시아 예수회 한국성지순례 6박7일 스케치(3) 2023-06-24 오완수 1590
228325 여름휴가로 도쿄교구 3박4일 성지순례를 안내합니다 2023-06-24 오완수 2460
228324 최초 인도네시아 예수회 한국성지순례 6박7일 스케치(2) 2023-06-24 오완수 1940
228323 06.24.토.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. '그의 이름은 요한’이라고 썼 ... 2023-06-24 강칠등 2570
228322 대한사람 대한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길이 보전하기 위해서는? 2023-06-24 이돈희 1960
228321 진짜 행복한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 안해요 |1| 2023-06-24 양남하 3721
228320 구원의 복음 2023-06-24 김환봉 4310
228318 ■† 12권-51. 기록상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예수님께 걱정을 듣다. [ ... |1| 2023-06-23 장병찬 3570
228317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6-23 장병찬 1540
228316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23 장병찬 3380
22831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(아들들아 ... |1| 2023-06-23 장병찬 1860
124,325건 (116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