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4 인생의 종착역 |3| 2011-02-07 이봉순 1,8657
1426 [아직도 모르겠느냐?] -가톨릭교리신학원 재학생 강론 |4| 2011-05-01 문명영 1,1067
1428 주님, 제가 졌습니다. |16| 2011-05-21 조일봉 1,2967
1445 예수님의 마음으로 본다는 것은? |5| 2011-08-16 이정임 7557
1450 주님, 어디가서 봉사해야 하나요? |5| 2011-08-23 이정임 8817
1472 어미 새의 사랑 |3| 2012-01-18 이유희 4407
187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의 사나이다운 이런 모습 |4| 2015-01-11 이기정 1,4507
1879 회개하여 너를 보게 하리라! |4| 2015-01-24 조일봉 2,2787
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|9| 2015-06-21 문병훈 1,6947
9 우연의 일치인가요??? |3| 1998-10-14 민주현 7,5887
10     [RE:9] 1998-10-15 이주은 5,5024
145 성모님께서 부르시다 |6| 2012-02-01 김은정 3,2637
166 묵주 기도의 힘 |6| 2012-09-20 장서림 8,5467
168 묵주기도 때에 잡념을 없에 주시다 |7| 2012-09-26 장서림 5,2697
218 묵주기도 중에 |8| 2016-02-05 이순아 3,8017
11 운전대 잡고 뒤돌아보기 없기 1998-09-30 정은정 7,2776
15 당신 앞에 있기만 하면 1998-10-0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9966
75 짝사랑에 관하여 1998-10-20 정은정 8,6836
76 기다리는 이에게 1998-10-21 정은정 8,3766
88 내가 성장하는 하느님 나라 1998-10-27 최대식 7,1326
91 저요! 저요! 1998-10-28 정은정 6,3866
99 예수님과 시소놀이를. 1998-11-01 정은정 7,6556
102 초대받은 당신 1998-11-03 정은정 7,2526
104 아름다운 분노 1998-11-04 정은정 8,6306
109 너희가 다윈을 아느냐? 1998-11-06 정은정 7,2146
111 첫 월급을 기다리며 1998-11-07 정은정 8,4246
121 신앙을 돌이켜보기 1998-11-13 이철희 6,6406
135 고집부리지 않기 1998-11-21 정은정 6,4736
140 튼튼한 시공. 무너지지 않는 성전. 1998-11-24 정은정 6,4606
142 내게 거짓말을 해 보라구? 1998-11-25 정은정 6,5586
146 우연이 아닌 섭리의 놀라움을 느끼며 1998-12-01 신영미 7,3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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