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819 3.18.♡♡♡ 사랑을 기억하라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5| 2017-03-18 송문숙 1,41711
11116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. 2017-04-01 강헌모 1,4170
116092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 2017-11-11 박윤식 1,4171
116128 11/12♣.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는.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2017-11-12 신미숙 1,4174
116274 11.19.기도.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1-19 송문숙 1,4170
116297 11.20.기도.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 - 파주 올리 ... |1| 2017-11-20 송문숙 1,4171
117159 12.29.강론. 제눈이 당신구원을 본것입니다.ㅡ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|1| 2017-12-29 송문숙 1,4170
123367 2018년 9월 11일(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 ... 2018-09-11 김중애 1,4170
123597 9.20.성 김대건과 성 정하상과 동료순교자들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9-20 송문숙 1,4170
1251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3 인권보장의 내용) 2018-11-16 김중애 1,4171
125447 11.25.말씀기도 -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- 이영근신부 2018-11-25 송문숙 1,4174
12583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절 ... |1| 2018-12-08 김시연 1,4171
126003 하느님의 응답 2018-12-15 김중애 1,4171
126107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, 2018-12-19 김중애 1,4172
12725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. 2019년 2월 3일). 2019-02-01 강점수 1,4172
12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2) 2019-02-02 김중애 1,4179
127705 이가정사도요한신부(곳곳에 신앙인들이 주역 활동해야) 2019-02-19 김중애 1,4172
128118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19-03-08 김중애 1,4173
128605 신자가 수준이 높아야 훌륭한 강론을 들을 수 있다. |1| 2019-03-28 강만연 1,4171
129191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19-04-20 주병순 1,4170
129631 진정한 영성체 (5월 10일 가르멜 수도원 새벽미사 강론) 2019-05-11 강만연 1,4171
129646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2019-05-12 김중애 1,4170
129869 여긴 너가 있을 곳이 아니야!! 2019-05-22 강만연 1,4172
132612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2019-09-20 김종업 1,4170
132661     Re: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2019-09-22 박민화 3470
135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2) 2020-01-12 김중애 1,4177
136670 3.11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(마태 20,26- ... |1| 2020-03-11 송문숙 1,4174
138439 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|1| 2020-05-23 장병찬 1,4170
1385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29 김명준 1,4173
14089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9-20 주병순 1,4171
1413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화요일)『바리사 ... |2| 2020-10-12 김동식 1,4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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