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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0) |1| 2019-02-10 김중애 1,4068
127664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9-02-17 주병순 1,4060
127837 ★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|1| 2019-02-25 장병찬 1,4061
127953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2019-03-01 김중애 1,4062
128805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9-04-05 주병순 1,4060
129168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주님을 바라보며 |1| 2019-04-19 최원석 1,4061
129532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1-1 천지 창조) 2019-05-07 김중애 1,4061
130154 ◎예수 성심 호칭 기도 2019-06-03 김중애 1,4061
130418 1분명상/사랑이신 하느님 2019-06-16 김중애 1,4062
130676 1분명상/내마음의 예수님 2019-06-28 김중애 1,4061
132524 [연중 제24주일] 회개 (루카 15,1-32) 2019-09-15 김종업 1,4060
133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9 김명준 1,4061
134155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2019-11-27 김중애 1,4061
134710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. |1| 2019-12-20 최원석 1,4062
134762 ★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|1| 2019-12-22 장병찬 1,4061
136890 3.20."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-03-20 송문숙 1,4064
137078 ■ 요셉 출생[1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0] |2| 2020-03-27 박윤식 1,4064
1373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1-11/2020.04.06/성주간 월요일 ... 2020-04-06 한택규 1,4060
140357 <하늘 길 기도 (2420) ‘20.8.27.목.> 2020-08-27 김명준 1,4062
142118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(종말 교훈) ... 주해 2020-11-12 김대군 1,4061
142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3) 2020-12-03 김중애 1,4065
142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9) 2020-12-19 김중애 1,4066
143777 따름과 배움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뿐이다- 이 ... |2| 2021-01-16 김명준 1,4068
154408 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에는 주님께 안식을 드릴 힘이 있다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13 장병찬 1,4060
154703 구원은 선택의 은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 2022-04-27 최원석 1,4068
155523 믿음의 눈으로/용서는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한다 |1| 2022-06-06 김중애 1,4061
157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3| 2022-09-19 조재형 1,4067
2728 남을 위로한다는 것(35) 2001-09-04 박미라 1,4056
3845 하느님의 일은 어디에? 2002-07-15 이인옥 1,40510
3910 [에레스] 강 아래에서... 2002-08-05 김동환 1,4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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