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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936 간암으로 죽은 친구를 가슴에다 묻고... |11| 2008-12-03 박영호 44515
128069 기부금에대한 연말정산 서류발행 거부에대하여 |5| 2008-12-05 우종희 4450
128634 축복(benedictio)의 두 측면.. |18| 2008-12-20 소순태 4459
129174 강남성모병원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미사 열려 |48| 2009-01-02 김은자 44511
129175     '세계 평화의 날·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' 정진석 추기경님 강론 |3| 2009-01-02 김은자 1766
130238 엉성하게 송동헌 따라 하기 - 3 |12| 2009-01-31 이금숙 44512
137077 ‘사제의 해’에 드는 생각 둘 |2| 2009-06-30 김동식 4457
138638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[2중의 무지-교만] |2| 2009-08-09 장이수 4454
139051 인동초 (忍冬草) |12| 2009-08-19 배봉균 44521
139894 너희는 항상 깨어 있어라 하셨는데 |21| 2009-09-10 문병훈 4458
139904     이강서 신부님 강론 말씀 전문 |6| 2009-09-10 소순태 6017
139938        정말, 정말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. (__) |10| 2009-09-11 배지희 3015
141304 게시판 관리규정의 개선이 필요하다. |9| 2009-10-13 양명석 44510
141695 하늘나라에 쌓은 보화 |9| 2009-10-21 김은자 4457
141696     Re: 하늘 나라와 천국은 다른 개념입니다. [하느나라_개념오류] |11| 2009-10-21 소순태 4978
141709        Re: 강재아뇌(降在爾腦 )에 대하여 |34| 2009-10-21 이효숙 4302
141724           Re: 백과 사전에 실린 삼일 신고 |4| 2009-10-22 이효숙 1211
141720           그 원문이 이렇게 되어있는데... |5| 2009-10-22 김은자 1950
155962 애완견 보다도 못한.. 2010-06-10 김선희 44512
155974     Re:애완견 보다도 못한.. 2010-06-10 이금숙 2419
155967     그럼... 애완견이 아니라...식용견? 2010-06-10 김은자 25711
155971        우리집 애완견의 경우 2010-06-10 전득환 2423
155973           그 집 애완견의 경우는..... 2010-06-10 이금숙 23016
155988              그 집 애완견은...답나왔습니다. 2010-06-10 김은자 1595
160803 '한국교회 수장'을 교회(성직자)에서 사용한 경우는... 2010-08-25 박광용 4459
160822     .. 2010-08-26 김용창 1686
160854        본질이 그게 아닙니다!! 2010-08-26 서미순 1097
160813     Re:이렇게 사용될 때는 가능한 표현입니다. 2010-08-26 이성훈 27714
160805        그런데요, 2010-08-26 김복희 2076
162417 신앙은... 2010-09-16 이상훈 44512
162426     Re:왜 있는 그대로 못봐줄까요?? 2010-09-16 안현신 1934
162430        맏음을 현실에서 실현해서...종국엔 카지노 왕국~~~ 2010-09-16 김은자 1728
162429        놓치는 것이 너무 많아 그런거예요. 2010-09-16 정란희 1804
162432           ??? 2010-09-16 김은자 1733
16243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??? 2010-09-16 정란희 1832
16243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ㅋㅋㅋ 2010-09-16 김은자 1534
167408 기왕이면 핵잠수함을 타십시오. 2010-12-10 송동헌 44511
170499 하늘 담은 항아리 2011-01-27 김초롱 4452
170505     하늘 담은 항아리 2011-01-27 이재복 2232
170506        Re:그렇네요 2011-01-27 김초롱 2082
170534           Re:그렇네요 2011-01-28 지요하 1601
17054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황공^^ 2011-01-28 김초롱 1632
170947 구원은 특정된 종교가 아니라 신앙하는 자세로 결정된다.-고 말하시는 분께 2011-02-05 김인기 4457
170956     Re:구원은 특정된 종교가 아니라 신앙하는 자세로 결정된다.-고 말하시는 ... 2011-02-05 문병훈 2373
170950     Re: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. 2011-02-05 김지현 2272
170967        Re: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. 2011-02-06 김인기 1893
174875 신기한 현상 |14| 2011-04-29 홍세기 44511
175074 각 게시판의 갈등은 해당 게시판에서 해결했으면... |2| 2011-05-06 양종혁 4457
177414 부비부수 (婦飛夫隨) 2011-07-12 배봉균 4450
177415     부비부수 (夫飛婦隨) |4| 2011-07-12 배봉균 1390
181109 연극 대본 - 거룩한 순교 |3| 2011-10-16 배봉균 4450
182502 사제들은 좌경소리 들으면서도..., |4| 2011-11-27 박승일 4450
182759 매년 12월 8일은 무염시태 대축일 |4| 2011-12-06 소순태 4450
182927 곽노현과 그 일당 vs 익명의 그리스도인 |15| 2011-12-14 김학천 4450
184144 원하지 않는 친절 |12| 2012-01-20 김용창 4450
184203 의대 교수,·병원 과장직 던지고 요셉의원에서....(펌) |7| 2012-01-23 박창영 4450
184559 "뱀은 뱀을 쫓아낼 수 있다" 그리고 영적 투쟁의 예시 2012-02-04 조정제 4450
184561     Re:"뱀은 뱀을 쫓아낼 수 있다" 그리고 영적 투쟁의 예시 |1| 2012-02-04 송두석 2570
184564        Re: 답변은 본문안에 2012-02-04 조정제 2340
184565           Re: 답변은 본문안에 |7| 2012-02-04 송두석 1990
18456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답변은 본문안에 2012-02-04 조정제 1670
188220 차동엽 신부님의 <사도신경>, 사도신경의 의미를 새로이 보게 되었어요. |1| 2012-06-15 김숙향 4450
189335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(정태현 신부) |4| 2012-07-20 김용창 4450
190306 다시 이곳을 떠나면서,한국 가톨릭 이대로 좋은가 |11| 2012-08-17 임덕래 4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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