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050 성모님께 - Sr.이해인 2011-05-09 노병규 5144
61410 바보 추기경 |2| 2011-05-24 허정이 5141
61969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|1| 2011-06-18 박명옥 5143
62216 비 오는 날에 |2| 2011-06-30 김효재 5141
62720 동행이 그리울 때 |3| 2011-07-18 노병규 5145
63004 ♣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♣ |6| 2011-07-27 김현 5147
63707 78세인 나를 울린 "문자 메시지" |1| 2011-08-18 마진수 5146
64798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|5| 2011-09-19 노병규 5148
65350 묵주의 기도 - Sr. 이해인 2011-10-03 김영식 5145
66065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엔 |2| 2011-10-27 김영식 5142
67061 ♣ 반쪽이 부부 ♣ |4| 2011-11-30 김현 5143
67241 가난해서 아름다운 이웃들 |4| 2011-12-06 노병규 5144
67297 가슴의 상처를 치료하는 법 2011-12-08 김영식 5147
67476 가 살아보니까 |3| 2011-12-16 원두식 5147
68195 삶의 주소 |1| 2012-01-16 박명옥 5141
68640 주교를 떠나 민중에게로 간 여성 (담아온 글) 2012-02-10 장홍주 5140
68940 듣게 하소서 -이 해인- 2012-02-27 김용창 5144
70326 나에 대한 단 하나의 약속 2012-05-06 노병규 5145
70480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1| 2012-05-13 노병규 5144
71322 나를 찌르는 칼로 너를 |2| 2012-06-25 강헌모 5142
71355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가는. |1| 2012-06-27 김현 5141
71488 가난한 영혼의 기도 - 이인평 |1| 2012-07-04 이형로 5141
72087 기도를 통한 프러포즈를 받다 2012-08-14 강헌모 5141
72136 노년에도 바람은 분다 |1| 2012-08-17 김영식 5142
74983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2013-01-08 마진수 5145
75322 사랑을 할 나는 있어야 합니다. 2013-01-27 강헌모 5141
75486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2013-02-05 강헌모 5141
75899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3-02-26 박명옥 5144
76039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3-03-07 박명옥 5141
76412 수채화 같은 나의 사진:게스네리아 전시에서 2013-03-26 박명옥 5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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