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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410 마들의 소가 웃겠다 2001-08-08 이기자 4404
26461 신정동 성당에서... 2001-11-17 신정동 기도 모임 4403
27471 지 요하님의 글을 읽으며-2 2001-12-12 박요한 44012
27626 이효석과 이중섭의 닮은 점 2001-12-16 배봉균 44012
28086 부끄럽지만, 아름다운 이날! 2002-01-01 김종억 44012
28636 허당님! 존경합니다 2002-01-15 김애나 44012
29619 고맙고도 아름다운 풍경 2002-02-08 지요하 44028
29622     [RE:29619] 2002-02-08 김순례 1061
32882 데모를 하는 이유는... 2002-05-06 이재숙 4408
32936 inus님께-세상얘기만 하네요. 2002-05-07 거지 44013
34600 양의 탈을쓴 늑대~~~~~~~~~~~~~~!! 2002-06-03 김학근 4403
34790 다시 파업에 대하여 2002-06-08 이상윤 44013
36552 Re 36543 그리고 에우제니오 형제께 2002-07-25 박요한 44019
38469 [퍼옴] 여중생 사건 후 미군들... 2002-09-11 정원경 44015
39660 박고빈 시메온 신부님 영전에 2002-10-02 유양수 44013
40164 40161큰일낼 선생이네 2002-10-10 홍승준 44024
40169     [RE:40164] 2002-10-10 하늘아래 1104
40361        [RE:40169] 제 바램입니다... 2002-10-12 최영 370
41356 천주교 이 시대 선지자를 소개합니다. 2002-10-23 강근용 4408
42168 간호사들 교황청가다...언론보도내용 2002-10-31 김대식 44011
45245 판공성사 단상(斷想) 2002-12-14 지요하 44011
50435 추기경님 진정 사랑과 평화를 원하는길이 무엇일가요...? 2003-03-29 김용근 4407
50439     [RE:50435]잘못된 보도가 아닐까? 2003-03-29 나호선 1001
50459     [RE:50435] 2003-03-30 김민식 885
50923 감히 인런말을 해야할지 조심스럽네요. 2003-04-11 정봉옥 4409
57480 송 씨 교수도 아닌 시간강사에 불과 2003-10-01 석문언 44016
61115 김지선님의 글을 읽고 2004-02-05 서한규 44038
65279 아픈이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04-04-09 이현철 44019
66173 Troublemaker and troubleshooter 2004-04-21 배봉균 44037
66174     사랑합니다~~~행복합니다..^^ 2004-04-21 김지훈 1394
66176     [RE:66173] 2004-04-21 하경호 1183
73646 지현정 안나 자매님.. |14| 2004-10-27 신성구 44023
73672     Re:지현정 안나 자매님.. |3| 2004-10-28 고도남 16411
73729 ★ 아름다운 청년~ 이야기~』 |14| 2004-10-29 최미정 44027
76861 그들도 40대가 되면....!!! *^J^* |2| 2004-12-22 노병규 4405
77922 5億弗이 몇푼 안된다? 韓日회담 秘史 |5| 2005-01-19 권태하 44016
79232 103위 성인전 46, 聖女 김효주 (아녜스 1815~1839) |25| 2005-02-19 신성구 44016
106206     Re:103위 성인전 46, 聖女 김효주 (아녜스 1815~1839) 2006-11-20 신성구 400
81122 나주의 참 성지를 소개합니다 !!! 2005-04-04 이용섭 4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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