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5763 |
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.
|1|
|
2021-04-01 |
최원석 |
1,318 | 2 |
145762 |
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,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...
|
2021-04-01 |
강헌모 |
1,132 | 1 |
145761 |
<부끄러움이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라는 것>
|
2021-04-01 |
방진선 |
1,192 | 0 |
145760 |
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
|
2021-04-01 |
장병찬 |
856 | 0 |
145759 |
♥ 福女 심아기 바르바라 님 (순교일;4월 초)
|
2021-04-01 |
정태욱 |
1,140 | 1 |
145758 |
인 생 7 훈
|
2021-04-01 |
김중애 |
1,347 | 2 |
145757 |
인생의 거울
|
2021-04-01 |
김중애 |
1,127 | 1 |
14575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1)
|
2021-04-01 |
김중애 |
1,608 | 3 |
145755 |
2021년 4월 1일[(자) 성주간 목요일 - 성유 축성 미사]
|
2021-04-01 |
김중애 |
1,013 | 0 |
14575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16-21/성주간 목요일)
|
2021-04-01 |
한택규 |
1,065 | 0 |
145753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7) ‘21.4.1.목
|
2021-04-01 |
김명준 |
767 | 1 |
145752 |
성체성사적 파스카의 삶 -기억, 전례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3|
|
2021-04-01 |
김명준 |
1,690 | 6 |
145743 |
[주님 만찬 성목요일]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, (요한13,1-15)
|
2021-04-01 |
김종업 |
1,307 | 0 |
145740 |
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묵상
|
2021-04-01 |
강만연 |
791 | 2 |
145739 |
4.1.“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,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...
|1|
|
2021-04-01 |
송문숙 |
1,343 | 4 |
145738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세족례는 지고지순한 하느님의 손길과 비천한 우리 ...
|1|
|
2021-03-31 |
박양석 |
1,087 | 4 |
14573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을 씻기 전 목욕을 했다는 의미: ...
|4|
|
2021-03-31 |
김현아 |
2,134 | 5 |
145736 |
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
|
2021-03-31 |
장병찬 |
736 | 0 |
145733 |
■ 구원 등판한 입타[12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2]
|
2021-03-31 |
박윤식 |
803 | 1 |
145726 |
주님 만찬 성목요일...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.
|
2021-03-31 |
김대군 |
1,231 | 0 |
145725 |
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
|
2021-03-31 |
주병순 |
884 | 0 |
145724 |
주님 만찬 미사
|9|
|
2021-03-31 |
조재형 |
2,128 | 9 |
145723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만찬 성목요일)『내가 본을 ...
|2|
|
2021-03-31 |
김동식 |
1,154 | 0 |
145722 |
[사순시기 묵상] 칠극 7. 나태를 이기는 근면 (내레이션 - 김영훈 신부 ...
|
2021-03-31 |
권혁주 |
1,281 | 0 |
145721 |
♥福者 박취득 라우렌시오 님 (순교일; 4월3일)
|
2021-03-31 |
정태욱 |
771 | 1 |
145715 |
죽은 제물로 살아나는 이들. (마태26,14-25)
|
2021-03-31 |
김종업 |
1,334 | 0 |
145708 |
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
|1|
|
2021-03-31 |
최원석 |
841 | 2 |
145706 |
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!
|
2021-03-31 |
강헌모 |
1,106 | 1 |
145704 |
나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
|
2021-03-31 |
김중애 |
1,137 | 3 |
145703 |
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,
|
2021-03-31 |
김중애 |
90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