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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344 4인가족 "...적정 가계 소득은 301만원" 2012-06-20 신성자 4440
189832 침묵 20분 |7| 2012-08-04 박영미 4440
189835     Re: 침묵 20분 |1| 2012-08-04 배봉균 1980
191634 신부님의 복장(?)에 관한질문.. |2| 2012-09-17 이재은 4440
192628 체류탄 또는 최루탄 그리고 구국의 청년 |3| 2012-10-04 이미애 4440
195096 교무금 |1| 2013-01-05 노병규 4440
197473 혼수 |1| 2013-04-18 신동숙 4440
198670 폭행에 시달리는 멍투성이 어르신 할머니 |7| 2013-06-13 류태선 4440
199682 방귀 뀐놈이 승내는게 아니라 협박하는 꼴 |1| 2013-07-28 문병훈 4440
199781 성가때문에 미사를 다른곳으로 간다는건 주님께서 반기실까? |4| 2013-08-02 문병훈 4440
199795 강우일 주교 “부동산과 건축에 사목적 열정 낭비하지 말아야” (담아온 글) |3| 2013-08-02 장홍주 4440
200016 거짓말쟁이 추리 2013-08-11 김용창 4440
200045     제말이 거짓말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.. 2013-08-12 류태선 2810
200017 의심!!! |1| 2013-08-11 류태선 4440
201423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3-10-05 주병순 4440
201738 (나도 할 수 있어요) 가늘고 긴 대롱이 꽃잎 속으로.. 3편 2013-10-18 배봉균 4440
202308 (242) 얼마나 다행인가 |5| 2013-11-19 유정자 4444
20329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4-01-13 주병순 4444
205744 말씀사진 ( 요한 14,4 ) |2| 2014-05-18 황인선 4445
207537 성경 이어듣기가 pc에서 안됩니다 2014-09-24 이화선 4440
222145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21-03-07 주병순 4440
226779 12.28.수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."자식들이 없으니, 위로도 마다 ... |1| 2022-12-28 강칠등 4441
227882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4-27 장병찬 4440
228024 ■† 12권-12. <영혼이 자기 자신을 벗을수록 당신 자신을 입히시는 예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4440
228540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7-19 장병찬 4440
22863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23-08-02 주병순 4440
228964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9-01 장병찬 4440
9999 현정수 신부님께서 하신 부탁임다.(앨범소개에용) 2000-04-06 노인빈 4430
10033 형제님들, 눈을 뜨세요 2000-04-07 김요셉피나 4439
10035     [RE:10033]맞는 말입니다 2000-04-07 곽일수 1300
12285 휴가때 혹시라도 잊지마세요. 2000-07-13 김지선 44314
12297     [RE:12285] 휴가야 뭐... 2000-07-14 김인숙 873
13322 고마워.모든 것을 하느님안에서 2000-08-24 배지희 4438
13351 안영주는 사라져라 2000-08-25 김수찬 4434
13368     무슨 밀씀이신지. 2000-08-25 필신혜 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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