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481 짝퉁-교회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. 2009-11-06 양명석 44015
142485     Re:짝퉁-교회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. 2009-11-06 곽운연 1957
145406 미리 고별의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. 2009-12-21 송동헌 4409
145481     Re:용서하옵소서 2009-12-22 박영진 510
145408     . 2009-12-21 김창환 1886
145409        고맙습니다만. *^^* 2009-12-21 송동헌 2131
145410           . 2009-12-21 김창환 1727
145422              이런... 2009-12-21 김은자 1585
14543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런... 2009-12-21 정현주 1394
14548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고'된' 글은... 2009-12-22 정현주 710
151714 사제 강론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내용 담아내야 2010-03-19 홍성정 4401
154277 성경 쓰기 대박! 2010-05-12 윤영환 44015
154293     Re:성경 쓰기 대박! 2010-05-12 이성훈 3046
154291     방가^^ 2010-05-12 김복희 1983
154310        Re:성경쓰기 대박! 2010-05-13 박영호 1242
154316           Re:성경쓰기 대박! 2010-05-13 은표순 1191
154334              엥?^^ 2010-05-13 김복희 1251
1543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^0^~~~ 2010-05-13 은표순 840
159352 개를 어찌 먹느냐, 고기 먹을 뿐이다! 2010-08-06 조정제 4407
160931 묻고 싶은 의문이 있습니다. 2010-08-28 이상진 44011
160960        Re:니콜라오 추기경님 건강 하세요 ^ ^ 2010-08-28 이상진 1384
160944    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버려질 것입니다. 2010-08-28 이영주 1859
160949       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려도 괜찮은가 봅니다. 2010-08-28 장세곤 1458
160950           아직도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는 분이 있네요. 2010-08-28 이정희 17810
160961              유언비어라니요? 2010-08-28 장세곤 14512
1610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다 그랬다더라네요. 2010-08-28 이정희 1345
160939     한국의 키를 잡으신 분, 정추기경님께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. 2010-08-28 정유경 2548
160948        이제 이런 사진 올리지 말죠.. 2010-08-28 곽일수 21214
160938     예수님 시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지요. 2010-08-28 이정희 19413
160951        Re:가면을 벗으세요 2010-08-28 이상훈 19018
160958           환상에서 깨어나셔야죠. 2010-08-28 이정희 1839
160975              님은 정의평화라는 말자체를 해서는 않됩니다. 2010-08-28 장세곤 1225
160972              나주 윤무당 흉내내기에서 벗어나세요. 2010-08-28 홍세기 1816
160934     의문 이상의 글입니다. 공감합니다. 2010-08-28 김영훈 2184
160936        Re:의문 이상의 글입니다. 공감합니다. 2010-08-28 이상진 1954
161892 남의 글을 비평이나 비난을 할때는... 2010-09-09 김용창 44015
161912     Re:형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. 2010-09-10 이성훈 2397
161945        Re:형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. 2010-09-10 전진환 1424
176685 운악산 봉선사 2011-06-18 배봉균 4400
178247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|5| 2011-08-03 김광태 4400
178251     Re: 바닷새 이야기 2011-08-03 박혜서 3200
178264 자귀나무꽃이 한창.. |2| 2011-08-04 배봉균 4400
182400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? |1| 2011-11-23 서해원 4400
193103 아름다운 우리 성당 |11| 2012-10-15 김영호 4400
193129     Re:<덤>아름다운 우리 성당 |3| 2012-10-16 김영호 1150
193521 이것도 좀 다른 얘기지만... 에이, 설마?! |6| 2012-10-29 정란희 4400
197841 勸孝歌(권효가) 2013-05-07 김광태 4400
197853     Re:십계명에서의 권효가(勸孝歌) 2013-05-07 이정임 1340
197860 성령모독죄 |9| 2013-05-08 소순태 4400
197904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3-05-10 주병순 4400
199781 성가때문에 미사를 다른곳으로 간다는건 주님께서 반기실까? |4| 2013-08-02 문병훈 4400
200016 거짓말쟁이 추리 2013-08-11 김용창 4400
200045     제말이 거짓말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.. 2013-08-12 류태선 2790
200453 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8회 강의록 2013-08-24 이정임 4400
201974 가치관(價値觀) |2| 2013-10-30 김찬수 4402
205888 성경 쓰기가 안되네요 |3| 2014-05-21 이근아 4400
224162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04 장병찬 4400
22777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23-04-14 주병순 4400
22783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2023-04-20 장병찬 4400
228547 †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4400
228568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2023-07-22 장병찬 4400
2754 잠실7동 청년 다락방 모임 안내 1998-12-04 조영선 4392
10347 [내발을 씻기신 예수]mp3 화일 들으세요 2000-04-17 곽일수 4394
12285 휴가때 혹시라도 잊지마세요. 2000-07-13 김지선 43914
12297     [RE:12285] 휴가야 뭐... 2000-07-14 김인숙 853
14735 세종대왕의 아픔 2000-10-26 정점길 43922
123,969건 (1,168/4,1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