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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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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3 |
김중애 |
1,4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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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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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6 |
김중애 |
1,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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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지킴이 아니라 배움이다 (김두완 신부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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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2 |
김종업 |
1,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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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가정사도요한신부(곳곳에 신앙인들이 주역 활동해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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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9 |
김중애 |
1,4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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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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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8 |
김중애 |
1,417 | 3 |
129179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분께서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불러주실 때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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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0 |
김중애 |
1,417 | 3 |
129646 |
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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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2 |
김중애 |
1,4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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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독 죄 (요한10:22~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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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2 |
김종업 |
1,417 | 0 |
13021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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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6 |
김명준 |
1,417 | 4 |
130785 |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나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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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2 |
주병순 |
1,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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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개의 설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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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1 |
김중애 |
1,4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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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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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2 |
김명준 |
1,4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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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만하고 눈먼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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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3 |
김중애 |
1,4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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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엽 신부(은사, 사용해야 보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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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30 |
김중애 |
1,4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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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6. 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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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6 |
김명준 |
1,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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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남의 여정 -‘꼰대’가 되지 맙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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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6 |
김명준 |
1,417 | 7 |
137325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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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5 |
김중애 |
1,417 | 1 |
137841 |
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 (요한6:22~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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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7 |
김종업 |
1,4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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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자녀가 되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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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6 |
김중애 |
1,417 | 0 |
140532 |
'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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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이부영 |
1,417 | 1 |
140930 |
▣ 연중 제25주간 [9월 21일(월) ~ 9월 26일(토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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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이부영 |
1,4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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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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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9 |
김대군 |
1,417 | 0 |
145312 |
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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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6 |
주병순 |
1,4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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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 (요한8,1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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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김종업 |
1,4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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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청하는 것은 다 들어주신다는 믿음만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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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9 |
김백봉 |
1,4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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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기도하는 사람이란 깨어있는 상태로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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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7 |
박양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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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 바칠 때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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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7 |
김 글로리아 |
1,417 | 4 |
225 |
석달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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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30 |
박동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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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11 26 (목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 중에 벌집 굴과 연결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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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9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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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6 |
21 03 01 월 평화방송 미사 중과 후에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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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4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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