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156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2013-06-25 마진수 5140
79092 칠월칠석 백중 이야기 2013-08-23 유해주 5140
79116 이곳은 사유지? 2013-08-24 김영식 5141
80737 ☆익어간다는 것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1-05 이미경 5143
81935 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5-02 이근욱 5141
82887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9-29 이근욱 5141
83000 시편 |3| 2014-10-15 김근식 5141
92067 기억나는 고마운 이들 2018-03-29 유재천 5141
94306 늙음도 멋지고 유쾌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. 2018-12-28 유웅열 5141
100316 달고나 장인의 작품들 감상하시죠. 2021-11-13 김영환 5140
101230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8-11 장병찬 5140
102095 ★★★★★† 42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5140
10251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4-30 장병찬 5140
102568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3-05-11 장병찬 5140
102659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5140
1165 어느 나환우의 기도 2000-05-17 신승재 51311
5173 아름다 이야기 2001-11-28 이승민 5138
5190 백합 2001-11-29 이승민 5133
6094 풀잎사랑 2002-04-17 김진효 51312
6673 노부부 이야기.. 2002-07-02 최은혜 51317
6780 ♥ 과달루페 성모님- 뱀을 쳐부수다 ♥ 2002-07-17 조후고 51320
9507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..... 2003-11-14 정종상 5136
12844 멋진 사제 |2| 2005-01-19 목온균 5134
13367 사랑한다는 건 |20| 2005-02-25 황현옥 5134
14251 (139) 기쁨을 주는 사람 |18| 2005-05-02 유정자 5138
14540 (146) 신과 인간 |7| 2005-05-26 유정자 5133
14965 - 약수터 주변 풍경 - |6| 2005-06-29 유재천 5130
17993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^*~ 2006-01-08 정정애 5136
18805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!!! |1| 2006-02-28 노병규 5135
19120 ♧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삶 |1| 2006-03-27 박종진 5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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